'54세' 김승수, 건설사 딸에 공개구혼 "올 때 100만 원 지참해달라" ('동치미')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NyyHaeU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73bc5bacfc28d6928ebd8405d8494066c85a62f565f1e1f583b74fba540ca" dmcf-pid="FEgvvYoM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00715353xuwj.jpg" data-org-width="616" dmcf-mid="ZD2aac9U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00715353xu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32c5aebe1ea1dc62e09bec78b808e8e7476a21211c69b4a26473b07111916e" dmcf-pid="3DaTTGgR0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동치미' 김승수가 독고영재의 러브스토리에 부러움이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106be76757b6aab063ca3fbfa16eda05695805c05757654918c1141101e2b068" dmcf-pid="0wNyyHae71"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독고영재, 김승수, 박정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f56e2f274418af6f86732b7f053bf9605f949f7a9c15077e839a0aced407074" dmcf-pid="prjWWXNdF5" dmcf-ptype="general">한번도 첫눈에 반해본 적이 없다는 김승수는 "올해 만 54세인데 40세부터 결혼을 하고 싶어서 많이 노력해봤다. 어머니는 첫눈에 반하는 게 뭐가 중요하냐고 몇 번 만나보라더라. 그래서 형식적으로 만나본 적도 있는데 괜히 폐만 끼치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783e8e4821484b59016db13cd492b9c8747e96ac50c899d91c4f0a79ce4d411" dmcf-pid="UmAYYZjJuZ" dmcf-ptype="general">이에 김현숙은 "그나마 어떤 스타일이 끌리냐"고 물었고 김승수는 "알고 지낸 지 1년 이상 된 사이가 그나마 끌리는 거 같다. 그 사람을 지켜보거나 관찰하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알고 지내면서 편해져야 이성적 느낌이 들더라. 지금으로서는 저도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236e141a5f1cdee9052f312fac4698f5433595bf78b13c3b6d84bde592e0e31d" dmcf-pid="uscGG5Ai7X"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현숙은 "저는 진짜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다"고 어필했지만 김승수는 "제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느낀다 하더라도 제가 표현하지 않는다. 갈수록 태산"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764dda573a04f7cc9346a56dc7a8c2a619571e35502e01f0f4e98dc3b9ef21a" dmcf-pid="7OkHH1cnpH" dmcf-ptype="general">아내와 16살 차이가 나는 독고영재는 "어린 친구라 생각했고 제가 영화 작업을 하는데 모 배우의 스타일리스트였다"며 "우연히 카페에서 만났다. 제가 아는 기자하고 인터뷰를 하려고 같이 들어오더라. 끝나고 아내가 데려다 달라 해서 같이 가는데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 중간에 내려줄 걸 집까지 갔다. 근데 안 내리더라"라고 그후 세 시간을 더 얘기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e2851a87c5f55da884e536450e775f114f9b85a0fdd5f8ed2e657f373bfa42" dmcf-pid="z1WbbVyO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00715581brby.jpg" data-org-width="618" dmcf-mid="5UzJJo71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00715581br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f9bec85c5acaaa6a8818b3b088c9ad549ae8a0eff2246c223666005cf0282a" dmcf-pid="qtYKKfWI7Y" dmcf-ptype="general"> 그때까지만 해도 아내와 인연이 아니라 생각했다는 독고영재. 그러나 3개월 후 장모님이 짐가방을 가져왔다고. 독고영재는 "'얘가 영재 오빠 아니면 결혼 안 한다니까 그냥 여기 살라'더라. 그때 우리 아내가 21살이었다"며 "장인어른이 건설 업계에서 잘나가시는 분이었다. 집안도 꽤 살만했다. 중간에서 선 보라고 하니까 '영재 오빠 아니면 결혼 안 한다'고 고집을 부린 거다. 그 당시 저는 이혼하고 애 둘을 혼자 키우고 있었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아내를 말리면서 다시 데려다 줬다. 장모님한테 저한테 아내가 못 오게 할 테니 나한테 전화 못하게 하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84187c40cf0fe87232f5844100946c8463e8ebb823188892736f5313e14524" dmcf-pid="BFG994YC3W" dmcf-ptype="general">독고영재는 "근데 한 달 뒤에 촬영 끝나고 왔는데 집 앞에 아내가 쭈그려 앉아 있더라. 그때 제가 굉장히 힘들 때라 전기료도 6개월째 못 내고 있었다"며 "집이 깜깜하니까 아내가 놀라더라. 그래서 '우리는 가끔 촛불잔치를 한다'고 했다. 그때부터 아내가 우리 집에 살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051cf1b3efba2dea1bf2121bf989743b6f8a47bbe786ee55a97fe3c20860820" dmcf-pid="b3H228GhUy" dmcf-ptype="general">영화 '하얀전쟁'을 촬영하면서 겨우 전기세를 냈다는 독고영재. 독고영재는 "아내한테 '촛불잔치 끝났다' 하니까 아내가 울면서 100만 원짜리 수표를 내밀더라. 돈을 주고 싶었는데 자존심이 상할까 봐 얘기를 못했던 거다. 나이차를 떠나서 이런 여자면 결혼해도 좋을 거 같다 생각했다"고 아내와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a068b04aff0e8d2bde6953b7cbeba215a58e6f1a92634296516276fa9bb77e0" dmcf-pid="K0XVV6HlF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독고영재는 김승수에게 자신을 리드해주는 여자와의 결혼을 추천했다. 이에 김승수는 "저도 건설사 따님이면 (결혼한다)"이라며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언짢다. 건설사 따님이 나타나고. 이 얘기가 부럽기도 하지만 불쾌하다"고 농담했다. 김용만은 "김승수 씨는 건설사 따님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공개구혼에 나섰고 김승수는 "100만 원 지참해달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현숙은 "매니저, 돈 찾아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9pZffPXSF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지예은, 녹화 복귀 11-02 다음 '미운우리새끼' 김승수의 절친 공개(미우새)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