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 양키, 문경새재서 MV 촬영…“K-팝 MV 미학 좋아해” 작성일 11-02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zGenUZ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e52cb81441ddc4c5157df91f368a036fce5325f156d0a8c0ff1813e86fcf4" dmcf-pid="KGqHdLu5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대디 양키(왼쪽)와 빌보드 라틴 부문 최고 콘텐츠 책임자 레일라 코보(Leila Cobo) [빌보드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d/20251102004655263bllz.png" data-org-width="1148" dmcf-mid="BjDdH1cn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d/20251102004655263bll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대디 양키(왼쪽)와 빌보드 라틴 부문 최고 콘텐츠 책임자 레일라 코보(Leila Cobo) [빌보드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11d226beb406d46b6e1847d296bc634f5ec8e1ab8bf68e52c9e7ceadccc101" dmcf-pid="9HBXJo71Xp"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데스파시토’로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16주 연속 1위에 오른 ‘레게톤 슈퍼스타’ 대디 양키(Daddy Yankee)가 K-팝과 라틴 음악의 만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e05d6212b117bd645594e6df87bf6d0de71a54379653a0c1aae163fc3a58c8e" dmcf-pid="2XbZigztG0" dmcf-ptype="general">1일 하이브에 따르면 대디 양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더 필모어(The Fillmore)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Billboard Latin Music Week)’의 ‘슈퍼스타(Superstar) Q&A’ 세션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daaf5ffc12d5a1eaf3070d59dd95a83a95835ace864f0d53a3d796eb78c81b1" dmcf-pid="VZK5naqFZ3" dmcf-ptype="general">올해 36회를 맞은 이 행사는 전 세계 라틴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업계 관계자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p> <p contents-hash="aa1147c5fa17f6f67818a5a4dc968daa5b78425e5484d701ea504b9df4a5acdb" dmcf-pid="f591LNB31F" dmcf-ptype="general">이날 빌보드 라틴 부문 최고 콘텐츠 책임자 레일라 코보(Leila Cobo)와 마주 앉은 대디 양키는 하이브와의 협업, 지난 17일 발매한 정규앨범 ‘라멘토 엔 바일레(LAMENTO EN BAILE)’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4a798e0dad338bffd8784c4bd6c39754da65c17c45654c870d05dd82ef5bedc6" dmcf-pid="412tojb05t"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는 하이브와의 계약에 대해 “완벽하다”라며 “하이브 팀,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그리고 방시혁 의장 등 많은 이들이 내 프로젝트를 믿고 지원해준 덕분에 이번 앨범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보 ‘라멘토 엔 바일레’와 타이틀곡 ‘엘 토케(El Toque)’에 대해 “K-팝의 미학과 라틴 리듬이 만나 새로운 감각을 완성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dcb3817fe9ab3cef5f749edee3b5520c7d6f7ab8b20f24e99cf567a62b5119a" dmcf-pid="8tVFgAKpH1" dmcf-ptype="general">‘엘 토케’의 뮤직비디오는 경상북도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 조선시대 궁궐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속에 대디 양키 특유의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p> <p contents-hash="57ff7c050825d1e14066799dea048aa27d879827a7a91daa6adeeecb1e852cee" dmcf-pid="6bdKmCMV15"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는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정말 아름다운 나라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았다. 기회가 된다면 백 번이라도 다시 가고 싶다”며 한국 문화에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ddc51ec3b8a7efa402eda917fb443f11741cbae38eccfe868c54bc1c16ed7f2" dmcf-pid="PKJ9shRfGZ" dmcf-ptype="general">또 그는 “K-팝 뮤직비디오의 미학을 늘 좋아해왔다. 그 감성과 라틴의 에너지가 만나면 분명히 멋진 조합이 될 거라 믿었다”라며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악 작업을 넘어 문화와 예술의 교류를 상징하는 시도라고 시사했다.</p> <p contents-hash="dc0b2b77940b17a4e893e414cb1f78ba241e8c1fe0b45f44e961064632c26dfe" dmcf-pid="Q9i2Ole4GX"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의 새 앨범 ‘라멘토 엔 바일레’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완성된 앨범임에도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다. 이 때문에 고통을 리듬으로, 성찰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부활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c18e0589ae9d3e914574f012effd844cd2b9b1692ecc33bab8db845db4b5548" dmcf-pid="x2nVISd8ZH" dmcf-ptype="general">대디 양키는 1995년 데뷔해 레게톤 리듬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라틴 음악의 세계화를 이끈 주역이다. 특히 2017년 루이스 폰시(Luis Fonsi)와 협업한 ‘데스파시토(Despacito)’로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1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라틴팝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23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올해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 계약을 맺고 한국과 라틴 아메리카를 잇는 글로벌 음악 협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1b9702e6ea07a2522aafb794e4c481f411e6cc1da1d0bd40479cf51b161f5468" dmcf-pid="yO5IV6HlHG"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K-팝 제작 시스템을 글로벌 음악 시장에 이식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2023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법인 설립 이후 현지 레이블 엑자일 뮤직(Exile Music)을 인수했고, 대디 양키를 비롯한 여러 현지 뮤지션들과 동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20634630a049627ca2a304188d954252d74e63dc2249c32d6f39468349b1c16" dmcf-pid="WI1CfPXS5Y" dmcf-ptype="general">신인 개발 프로젝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 21일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화려한 데뷔 콘서트로 그 시작을 알렸고 지난 8월에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통해 우승팀 무사(Musza) 등 잠재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가슴성형 루머에 "母 유전, 자매들 중 내가 제일 작아" 억울 [RE:뷰] 11-02 다음 [엠빅뉴스] 잠실 만원 관중의 '우승 떼창'..선수들은 이렇게 보답했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