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파이터 KO가 이길 거야" 역시 김동현 애제자! 고석현, 美 매체도 UFC 2연승 예측..."함정 빠지기엔 너무 수준 높다" 작성일 11-02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2/0005424499_001_2025110201021637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2/0005424499_002_20251102010216391.jpg" alt="" /></span><br><br>[OSEN=고성환 기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2연승을 질주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에서도 그의 승리를 점치는 분위기다.<br><br>고석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63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프레시 프린스' 필 로와 맞붙는다.<br><br>'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인 고석현은 한국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와 계약한 선수다. 그는 지난 6월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8연승을 달리던 오반 엘리엇을 상대로 6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3-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전 언더독 평가를 보기 좋게 뒤집는 결과였다.<br><br>이제 두 번째 무대를 앞두고 있는 고석현. 그는 170파운드(약 77.1kg)로 계체를 통과했다. 로 역시 171파운드(약 77.5kg)로 문제없이 통과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2/0005424499_003_20251102010216399.jpg" alt="" /></span><br><br>고석현이 상대할 로는 통산 전적 11승 5패를 자랑하는 미국의 베테랑이다. 191cm의 큰 키를 지닌 그는 주짓수를 기반으로 신장과 긴 리치에서 강점을 갖는 스타일이다.<br><br>로는 UFC 웰터급에서 니코 프라이스와 앙주 루사 등을 꺾은 경험도 있다. 그는 11승 중 7KO, 4서브미션으로 모든 승리를 피니시로 장식하기도 했다. 후반부 공격력이 뛰어난 만큼 고석현도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br><br>다만 고석현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다. 로는 UFC 24승에 빛나는 닐 매그니와도 막상막하로 싸운 파이터지만, 도박사들은 고서현의 승리 확률을 62%로 더 높게 점치고 있다. <br><br>고석현은 "눈 앞에 놓인 시합에만 신경 쓰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이기는 게 목표다. '종합'격투기적으로 싸우고, 더 까다로운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아직 더 보여줄 게 많다. 끝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 경기 당일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2/0005424499_004_20251102010216407.jpg" alt="" /></span><br><br>현지 언론도 도박사들과 비슷한 예상을 내놓고 있다. '버딕트 MMA'는 "웰터급 선수들 간의 재미있는 매치업이다. 키가 크고 리치가 긴 로는 UFC에서 4차례 승리를 모두 KO로 마친 스트라이커다. 고석현은 엘리엇을 상대로 인상적인 데뷔전 승리를 거둔 '균형 잡힌' 파이터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레슬링 실력을 뽐냈다"라고 분석했다.<br><br>매체는 "난 고석현을 승자로 뽑겠다. 우리는 로가 그라운드에서 당하는 모습을 본 바 있다. 또한 고석현은 승리를 위해 다양한 운영을 섞는 능력을 보여줬다"라며 고석현의 판정승을 예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2/0005424499_005_20251102010216415.jpg" alt="" /></span><br><br>'더 스탯존' 역시 고석현의 손을 들어줬다. 매체는 "악명 높은 슬로우 스타터인 로는 경기가 진행될수록 늦은 피니시를 만들거나 아슬아슬하게 점수를 얻지 못할 때가 많다. 과연 그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UFC 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까?"라며 "로는 의심할 여지 없이 고석현에게 제동을 걸 수 있는 선수"라고 짚었다.<br><br>하지만 최종 예측은 고석현의 판정승이었다. 더 스탯존은 "완벽한 데뷔전을 치른 선수들이 화려한 첫 경기 이후 추락하고 망가지곤 한다. 그러나 고석현은 체력 저하로 항복하는 오래된 함정에 빠지기엔 수준이 너무 높아 보인다. 그가 엘리엇과 경기에서 얼마나 잘했는지는 무시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매체는 "한국 파이터 고석현은 제한된 타격전에서 흠잡을 데 없는 선수를 보여줬고, 매트 위에서 엘리엇을 완벽히 압도했다. 이건 엘리엇이 크게 우위라고 여겨지는 부분이었다. 고석현은 엄청난 킥 파워를 자랑하며 슬로우 스타터인 로의 특성상 초반에 상당한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크다. 로는 경기 종료까지 살아남을 순 있겠지만, 승리하진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finekosh@osen.co.kr<br><br>[사진] UFC 제공, 고석현 소셜 미디어.<br><br> 관련자료 이전 '실명 위기' 아스피날, 은퇴까지 언급되자, 베테랑 심판 일침 "눈찌르기 기준 모호해!" UFC 결국 움직인다 "분명 변화 있을 것" 11-02 다음 로이킴, 홀로서기 결정에 사주 도움.."점집에 타로까지 찾아다녀"[전참시][★밤TView]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