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홀로서기 앞두고 점집, 타로 도움받아 "직원들 월급 챙겨야" 작성일 11-0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nekJ0H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1b9205ba463a4125469907014bc0f229c2faf49c95b4ee9687a8efaa91d68" dmcf-pid="xpLdEipX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킴이 회사 재계약을 앞두고 점집을 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oneytoday/20251102032249855rj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25oJDnUZ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oneytoday/20251102032249855rj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킴이 회사 재계약을 앞두고 점집을 다녔던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add649a97f5070f370debd9aca9a4bc3754ab7007a93c49ff84d250e16e318" dmcf-pid="yj1HzZjJXr" dmcf-ptype="general">1인 기획사를 세운 로이킴이 홀로서기를 앞두고 점집을 다녀봤던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db08e92c85d0a92ec7a65b538100ab7228d8914feedee1dbaa22212eebd4bfd" dmcf-pid="WAtXq5AiHw" dmcf-ptype="general">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1회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로이킴의 바쁜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92a27faeff300070e021b6ad118825c2f64288f13ccfde396fe80619baf4b7b" dmcf-pid="YcFZB1cnGD" dmcf-ptype="general">이날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는 "로이킴이 회사를 옮겼다. 12년간 한 소속사에서만 있었다. 회사를 나오냐, 마냐부터 시작해서 나왔을 때 잘 될 수 있을까 고민해서 사주를 정말 많이 보러 다녔을 거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8cd66cadd27fbf0a79965f9e638afa7f492732618f86249fe9d332a0b623c09c" dmcf-pid="Gk35btkLHE" dmcf-ptype="general">영상으로 스타일리스트의 인터뷰를 본 로이킴은 "왜 그런 얘기를 해"라며 당황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a9e3b849f375cb7dfe1ffe7de42536d266184bc2002a9930a8a44bf8ac3e7" dmcf-pid="HE01KFEo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인들 추천으로 점집을 다닌 로이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oneytoday/20251102032251594cq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Yv3ynQ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oneytoday/20251102032251594cq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인들 추천으로 점집을 다닌 로이킴.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0a7a83a82bc4c632aec09e7b08d05d91d9f66dc2ed35dbe5c1d9e043a2179d" dmcf-pid="XDpt93Dgt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로이킴은 "시작부터 12년 동안 함께 했으니까 정말 고마운 회사라 큰 고민과 결심이 있었다. 이런 고민을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하니까 '여기 가봐라, 저기 가봐라' 하면서 여러 군데를 추천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af9e5102b8da8058f9824864c494c9137e8a1b8e9433830e7df3f2dac5b6da" dmcf-pid="ZwUF20waZA"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회사를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했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곧바로 "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c96a31e3431dfb1d138f3440003015a7b31de83d0d5d16d76b9f0e1b6e6257" dmcf-pid="5TfKe2TsXj" dmcf-ptype="general">또 로이킴은 "사실 타로도 한 번 갔다 왔다. 전화 타로였다"며 당시 심적으로 아주 불안했음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5a3fce30293c8fc99b2fb39261bc356e3a65585b6a707bf834c7155e3009c99b" dmcf-pid="1y49dVyOt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로이킴은 "그런 거 안 믿어요"라고 손사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d8910542e13cc3676607187554a407f106a594135f1c84f38552ba321743c98f" dmcf-pid="tW82JfWIGa" dmcf-ptype="general">한편 로이킴은 1인 기획사 설립 후 어마어마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296a93c6dc21f2a84fbb4acc110839c0956da8bb0e5bce2104055b6c81ec18" dmcf-pid="FY6Vi4YCZg"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책임감이 생겼다. 회사에 대표님도 계시고 직원들도 있고 월급도 챙겨야 한다. 제일 중요한 건 나도 열심히 하니까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3GPfn8GhHo"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들국화 1집·'우리노래전시회' 발매 40주년…최성원 대담 열린다 11-02 다음 [SWC2025 월드 파이널] 8강2R 2경기: 3대0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둔 판달릭 선수 '4강 진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