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전화로 타로봤다"…점집 추천 쏟아진 사연 [RE:TV] 작성일 11-0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전지적 참견 시점' 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0LGOQ9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15e4b54ad0e03b24307979b618f3b7b66137b36fd4dd64924b777326cd70b" dmcf-pid="VJpoHIx2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055114945yuph.jpg" data-org-width="1144" dmcf-mid="K3MS20wa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055114945yu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6ce955057d4f72276fdd81ac8f8f8f1529c3ea3e2448c90386f34941c6922b" dmcf-pid="fozj1Sd8H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로이킴은 12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기 전, 깊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c96f0e2d888d7f1c269ee7eb08b82af5639e679f4eb817d1fd48e0fc0874d77" dmcf-pid="4gqAtvJ65h"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로이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아침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현실 기상과의 전쟁을 유쾌하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74c3549a01d8f5cb24038daa3c81b098c4b63168e8002ccc295d2861d563507" dmcf-pid="8aBcFTiP5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매니저 대신 스타일리스트 이한욱이 등장했다. 이한욱은 "로이킴 씨가 회사를 옮기면서 이번엔 저 혼자 나왔다, 데뷔 때부터 함께한 전 회사를 떠날지 말지, 나왔을 때 잘될지 정말 많이 고민했을 거다, 아마 사주도 많이 보러 다녔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5b08cb52d71e3747b5ab927ae90a38bc94d6ef64b491d30d1d99ab376bd59d" dmcf-pid="6Nbk3ynQ5I"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희가 "사주 몇 번이나 보셨나?"라고 묻자, 로이킴은 "사실 그 회사랑 12년 동안 함께했으니까 정말 고마운 곳이었다, 고민이 커서 주변에 털어놨더니 점집 추천이 쏟아졌다, 다들 의견이 일치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전현무가 최현우를 언급하며 "타로 봐 드릴게"라고 하자, 로이킴은 "타로도 한 번 갔다 왔어요, 전화 타로였어요"라고 말하며 "지금은 그런 거 안 믿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9a82ee897b16ef24219dc08eaa8668777daf2263588f3f7eb03c4d49164d837" dmcf-pid="PjKE0WLxXO"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한국인 연패 끊었다' 고석현 UFC 11승 필 로에게 3-0 판정승…15분 중 13분 컨트롤했다 11-02 다음 “녹화 중 욕하고 대본도 못 읽어”..박준형, 동료 폭로에 빠른 인정(놀라운 토요일)[순간포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