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목포서 길 잃나…버스 타고 넋나간 표정 "여길 어떻게 가야"(길치라도괜찮아) [텔리뷰]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6V3wLu5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7ddec516b54475309576afd8d6eff75dc3e4f88b88ec0e27b8d319ba885b4" dmcf-pid="6Pf0ro71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 /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today/20251102062153133txsj.jpg" data-org-width="600" dmcf-mid="4TIaB1cn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today/20251102062153133tx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 / 사진=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867bf728a7786e8f18c278c2a0b1a66f07b45403eef52d28af5694f462c97c" dmcf-pid="PQ4pmgzt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이 K-로컬 감성 여행을 떠난다.</p> <p contents-hash="b229521b5c081201f59f6fb5ed5aabf089bfa809e43baf55d7f880971169ebc7" dmcf-pid="Qx8UsaqFCb"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서는 김용빈이 합류한 '길치클럽' 완전체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887c458dc672c7590ed3549d18255e6c988ff299c95d116ce190db138a177b8" dmcf-pid="xM6uONB3vB" dmcf-ptype="general">이날 김용빈은 길치가 아닌 백지 수준으로 길을 못찾는단 말에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e4440360ac191c7efdf46401f06796155877157e09cef6fb49e6c354ee28945" dmcf-pid="yWSc20wahq" dmcf-ptype="general">박지현과 손태진의 대만 여행기를 VCR로 지켜보던 김용빈은 1박에 2천2백만원짜리 숙소가 나오자 "제 돈 주고는 절대 못 갈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또한 식도락 여행보다 호캉스에 투자하겠다는 본인의 여행 스타을 밝히기도. </p> <p contents-hash="1e922adedec0117a6b9192eb821294543a979bc45dec1342f926dca24cc05887" dmcf-pid="WYvkVprNSz" dmcf-ptype="general">또한 김용빈은 중식 코스를 좋아하고, 해변 승마 체험에 관심을 보여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f7b5f3ab28ef90693d015db6f060dea266099a46a06de7a0012e01d248c8ce0c" dmcf-pid="YPf0ro71T7" dmcf-ptype="general">특히 방송 말미 김용빈이 목포역 앞에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산을 쓴 김용빈은 "캡틴따거님 코스다. 개고생 시키던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9ecda1b4af6e04f98df3338cff7a8292b06f09e0bced4522e5b3991d4ac193e" dmcf-pid="GQ4pmgztvu" dmcf-ptype="general">이후 김용빈은 양산을 쓰고 캐리어를 끌며 "여길 어떻게 가야하는 거냐"고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0f5904c036143efe0408ef0a992b41ec19ced90bb7c998bec36b7c1eabbf302e" dmcf-pid="Hx8UsaqFlU" dmcf-ptype="general">곧이어 버스 안 김용빈의 모습이 나오자 패널들은 "내려요!"라고 외치기도. 이에 김용빈도 헛웃음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6258a8dbc0d78df33027b66cb5ef8114783be1a7f221889d69cf648eb6f50fe" dmcf-pid="XM6uONB3lp" dmcf-ptype="general">목포 미식 코스가 예고된 가운데, 김용빈이 요트 위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p> <p contents-hash="ea67ffb142dc9a480f3c0b36abba27dad7bf9e33c584baaaa9d4259cf9411aeb" dmcf-pid="ZRP7Ijb0y0" dmcf-ptype="general">이후 박지현의 단양 여행기도 예고됐다. "미치고 환장하겠다. 어디로 가야하냐"고 곤란해하는 목소리가 담겨 이목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6fc8604b67f64713d37ac358cf953e46e4555d86ee35b8dbe8b02351f55c0859" dmcf-pid="5eQzCAKph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철 “父 10억 빚 갚느라 20대 기억 없어, 일만 해” 고백 (동치미)[결정적장면] 11-02 다음 이영자, 지방흡입 논란 언급‥오열한 복귀 무대 “내 삶 끝내도 괜찮겠더라”(전참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