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단독주택 고충 "이웃들이 주말마다 집 투어 와" ('아는 형님') 작성일 11-0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SA3ynQF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6727d4f570c5ca37c37927d5bd855c594dffd1c94c70f3e2bfce293c9026e4" dmcf-pid="5nTkpYoM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63227993zwui.jpg" data-org-width="650" dmcf-mid="GuMqcd3G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63227993zw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9763942a11465fe781296292d5511b3d1d50edf723476fe1985c0421cc59e5c" dmcf-pid="1LyEUGgR3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는 형님' 브라이언이 단독주택 생활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c0139333eb59580b8e6a174235ccd33e96938f9ff1f46eb1e449b70f032ea79" dmcf-pid="toWDuHae7k"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환희, 브라이언, 정재형,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e9eb6600bfffd31adf224334287b5eab761c05301d89f9e45c4ef17468a3e64" dmcf-pid="FAZObtkL7c" dmcf-ptype="general">'현역가왕2'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환희. 환희는 트로트 도전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트로트는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을 안 했다. 너무 어렵다"며 "어머니가 따라 할 수 있는 노래가 없다. 아들이 트로트 부르는 거 찬성이라더라. 내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도전할 수 있는 건 도전해보자고 생각이 열렸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e6dfc2b0311d8a25dc8e6a2370c90654a6e1b4f3037095363e311bf56d5b796" dmcf-pid="3c5IKFEopA" dmcf-ptype="general">이에 브라이언은 "가끔 팬들이 '환희 트로트하는 걸 막아달라'고 DM이 온다. 환희가 좋아하는 건데 내가 왜 막아야 하냐. 나는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잘한다고 문자 했다. 아쉽게도 끝까지 못 갔지만 지금도 계속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93d5ed3f715023243db0203ca27bd2e9562a20eb73d6dd15cf80b6f161a75" dmcf-pid="0k1C93Dg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63228163aawq.jpg" data-org-width="652" dmcf-mid="HMGrzZjJ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63228163aaw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8906883f8ea9bd65d0eb1503078014ea269ff74a88540e2582c7279ccddb68" dmcf-pid="pEth20waUN" dmcf-ptype="general"> 최근 300평 단독주택을 지은 브라이언. 브라이언은 "예전부터 전원주택에 살고 싶었는데 전원주택 선배들이 관리가 힘들다고 말리더라. 중학교 때부터 잔디 깎고 풀 뽑고 수영장 관리하는 걸 이미 배워서 어려운 건 없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db4cc94146d71ecc43e137a751b754b0583134c3cc0b9c93d0954c79d5fa63" dmcf-pid="UDFlVprNua" dmcf-ptype="general">최근 절친인 바다, 유진도 브라이언의 집에 방문했다고. 하지만 브라이언은 "애들을 다 데리고 왔는데 치우느라 힘들었다. 애들이 사탕 같은 걸 손에 갖고 있었더라. 이제 노키즈존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4254ba3c8e24ddf762a3da911816549da1ebca392b992f03a7ff3e8a265b4b2b" dmcf-pid="uw3SfUmjug" dmcf-ptype="general">브라이언의 집 위치가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브라이언이 사는 곳을 알고 있다고. 브라이언은 "주말에 브라이언 집 구경하는 투어가 생겼다더라. 교회 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내가 밖에서 요가 준비를 하면 차들이 지나간다. 창문을 살짝 내리면서 '잘 보고 있다' 한다. 내 공간은 존중해주는 게 내리진 않는다. 그게 너무 고맙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6397765b8aabb6c65b859ed1c26ec8e649ae337809369069c7e46451897c501" dmcf-pid="7r0v4usA0o"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혜걸 "♥여에스더 바람피워도 기다린다…우울증 벗어난다면 존중" (에스더TV). 11-02 다음 AI 인프라 전쟁 불붙다…한국이 '데이터센터 허브'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