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다이어트 소신 발언 "식욕억제제 필요 없어, 스스로 식욕 조절" 작성일 11-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baK6Hl7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22ca148e2b81508d17772c1a608eeebc804ff98d4812f2dd787547ce419e8" dmcf-pid="Ht9j2QZv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70226469kxnm.jpg" data-org-width="650" dmcf-mid="ywfk4RtW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70226469kx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d9cde30f6ae90039481b1487137d6a8e6a5f5d99d29f3d6b60a0fb2b909ed6" dmcf-pid="XF2AVx5Tp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모델 장윤주가 식욕억제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21d6036e24e1cef7463bd0d6ecf0ead507646f7408853ac54ae0284c6b7d5bd0" dmcf-pid="Z3VcfM1yuF" dmcf-ptype="general">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댓글 700회 이상 직접 작성한 대댓글 장인 장윤주가 엄선한 QnA(무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cb18aefb6bb213c213dc86c59897ebe4592458fb743dfe7e2fdcdf1f1973378" dmcf-pid="50fk4RtWpt"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팬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을 해주기로 했다. 한 팬은 "식욕억제제 같은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고 어떻게 식욕을 참는지 비법을 알려달라"고 물었고 장윤주는 질문을 읽으며 한숨을 쉬었다. </p> <p contents-hash="e591d8308ea1442637a2bebd03948de2d287291a954fc9aacec57a8c6f769958" dmcf-pid="1bRIegztu1"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저도 사실 뭐 많이 먹을 때는 먹는다. 요즘에는 배를 완전히 100% 채우지 않고 지내고 있다. 그게 좀 더 편하다. 음식도 그렇지만 저의 전반적인 삶에 있어서도 스타일도 그렇고 좀 비워야 한다. 그래야 좀 더 시크해 보이고 가볍다. 저는 저의 모든 전반적인 삶의 여백을 남겨둔다. 나의 위에도"라며 "식욕억제제 필요 없다. 제 스스로 그렇게 커트하고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18604726ce8dae491f321923a5b102763fcb6981ed9f9edde234d1750ff016" dmcf-pid="tKeCdaqF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70226659lefz.jpg" data-org-width="704" dmcf-mid="WUH4X0wa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070226659le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0ee5fe3eac239dddefa108f716b528d3e338f4bcc582d12d56679ee6bdbabc" dmcf-pid="F9dhJNB37Z" dmcf-ptype="general"> 딸 리사의 모델 재능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다. 감히 얘기를 하자면 타고나지 않으면 이 일을 권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c95fccb41f90db38eeb3d954204601409bd30a19d228fba1c65279aa5c3651c" dmcf-pid="32Jlijb0zX"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체형적인 것도 그렇고 끼도 그렇고 끼가 후천적으로 노력해서, 훈련되어져서 생기는 것도 있지만 본투비. 그냥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 같다. 그런 게 없으면 권하고 싶지 않다"며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노력도 해야 하고 즐겨야 하고 태도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성실함. 나 진짜 성실하다. 그리고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몸이 예뻐서 그것만으로 한다고 하면 반대하고 싶다. 엄마 무서운 사람인 거 알지?"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0ViSnAKpzH"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MS·오픈AI에 삼성도 합류…AI 시대 브라우저戰 승자는?[사이다IT] 11-02 다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세트·의상·장신구까지…숨은 공신들이 밝힌 제작 비화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