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스타일리스트도 “쪽팔려”하는 반전 자연인 생활 공개 (‘동치미’)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rut7Ocvo"> <div contents-hash="37b5e2dc375289d7b80072ee588c61306af54175e4efb2276d6fab2c88698de5" dmcf-pid="zZm7FzIkTL" dmcf-ptype="general"> <p><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df0fc2c93157b4f57ad7d7b1c836c2158d6d43dbc93ef8f6f8490667c71f1" dmcf-pid="q5sz3qCE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1636fydl.png" data-org-width="650" dmcf-mid="p2MkgEV7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1636fyd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d0621c8b68a35f6a1782478e6ff8a203a2220a7b65c0febfb373879b5ab5bb" dmcf-pid="B1Oq0BhDWi"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배우 김승수가 평소 화면 속 세련된 ‘실장님 이미지’와 다른 반전 자연인 생활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bf02f2e27328d9bed024cd8e0305b1dc280f4868fc4220d2dc684464c67b136" dmcf-pid="btIBpblwhJ"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놈의 이미지 때문에 생긴 일 BEST 5’라는 주제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71f2054937fbdc3a737c3d7978268260596cf7b5701e801217ad839cd3bfe9" dmcf-pid="KFCbUKSr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2958tfqp.png" data-org-width="500" dmcf-mid="UnPIDCMV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2958tfq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cc8b15674933f6d62485519f6a1c005ac6bd905eebf0dbc9ae96960c076522" dmcf-pid="9PpLRo71ve" dmcf-ptype="general">이날 김승수는 “가끔 어머니가 ‘누가 보면 거지다’라고 하신다”며 “나는 손에 닿는 거 아무거나 막 입는 편이다. 냄새 맡아보고 입을 만 하면 그냥 입는다”며, 실장님 이미지와 반대되는 자연인 생활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dde415457fbfa926954e7378cde004380e7d09ee53a1113f908f271156ef2" dmcf-pid="2QUoegzt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3216sxjt.png" data-org-width="500" dmcf-mid="uM6OEIx2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070753216sxj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4b67592eafd9368d27354ec399e3dff1b0b4ff6b02e8086eb0a024d4dd6f6d" dmcf-pid="VxugdaqFhM" dmcf-ptype="general">그는 "수천 벌의 슈트를 입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현재 입고 있는 옷 한 벌만 가지고 있다"며 "과거 17년 가량 입었던 양복은 이 양복을 구입하면서 모두 버렸다고" 말했다. "파티나 시상식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부러 카라에 번쩍거리는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했고, 자리에 맞춰 넥타이 색깔만 바꾼다고" 고백한 김승수는 "구두는 두 컬러만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츄리닝과 티셔츠뿐. 마지막으로 옷을 산 기억은 약 2017~2018년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c6b16890fd87ca7f8a63b00adddea8a5439ce282bd089cb1e86733195f58a4" dmcf-pid="fM7aJNB3Wx" dmcf-ptype="general">김승수는 자신의 자연인 생활에 스타일리스트가 “어디 가서 내가 스타일리스트라고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 나도 이야기 안한다. 쪽팔려서 말을 못하겠다”고 반응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7d9cfef30ca7dd5634499a5d42c5fc10694f3263aa1e117765101920306d009" dmcf-pid="4RzNijb0lQ" dmcf-ptype="general">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승수는 최근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솔로된 지 15년이지만 몸매 관리하는 여자가 좋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90da5f63013b088a8848ce487b875c7758584ff822994523a645fb61d9ce624c" dmcf-pid="8eqjnAKpCP"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p> <p contents-hash="cef8a75d44f0dcbff55f73e99bfa13b966770567b5fb82ab09e0db4bfb27b156" dmcf-pid="6dBALc9UC6" dmcf-ptype="general">[사진] ‘속풀이쇼 동풀이’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능 전에 우황청심환?…“1~2주 전 미리 먹어보고 효과 확인을” [MK약국] 11-02 다음 "내 잔소리 필요해"…안소희, 박진영 걱정에 "그만" 선 그었다 (라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