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대배우’ 한석규와 호흡, 지지 않는 연기 하려 노력했죠” [인터뷰] 작성일 11-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sc5Umj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8abcf9571af3b92a614c62b54baef12d6b3f4bd9f4a5c10beda339432256ed" dmcf-pid="tUOk1usA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2055csuf.jpg" data-org-width="700" dmcf-mid="B1PMIynQ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2055cs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d5d682c3d8c5b2ff5074c249ffc03e5b6e1c625c77be2cddb8d78eb941fdc9" dmcf-pid="F9yI72TsYf" dmcf-ptype="general"> 배우 배현성이 ‘대배우’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6fffec19ee19eca0422f165bd5e8097d2d40443a0a47c39d713780232d81c4e" dmcf-pid="32WCzVyOHV"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304a1884da1b74e0eccaf1aaf7781c7cebbbb74e7f4a8737006cd02f2e88e56" dmcf-pid="0VYhqfWIt2"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인 미스터리한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p> <p contents-hash="1f5942f7027d7d3059afb6dd61671560f70cab7bf1b54d05c5469fc2760c1fb6" dmcf-pid="pfGlB4YCZ9"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극 중 신입 판사 겸 통닭집 ‘낙하산’ 직원 조필립 역을 맡았다. 조필립은 로스쿨 졸업 후 로펌 변호사를 거쳐 신입 판사 임용에 합격했으나 첫 출근에 난데없이 치킨집에 발령돼 신사장(한석규 분)과 함께 분쟁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a6a21bdb4c7c433342fe47ba14f43013e6e0576bebb402fc45124a1dc2f1b438" dmcf-pid="U4HSb8GhGK"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모든 에피소드가 마무리된 ‘신사장 프로젝트’에 대해 배현성은 “작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cdf0bcda2640ae65ec1f00c79d85fc757ef16d148a21b5533a310a0b303e8fd" dmcf-pid="u8XvK6HlHb" dmcf-ptype="general">법조인 역할을 준비하다 보니 ‘법’ 이야기만큼은 전문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는 “촬영 전 감독님과 이야기해서 법정 참관 수업도 들어가고, 변호사님 만나서 이야기도 들었다”며 “툭 치면 나올 정도로 법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대사 외울 때 토씨 하나 안 틀리려고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4fbe3cb47939ae71a18b51ba1f0bfed66660733728bcd451473d30e055f73d" dmcf-pid="76ZT9PXS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3383xmmc.jpg" data-org-width="700" dmcf-mid="bC3pJNB3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3383xm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677c6dbcb5b9edbe31ab02ccbede618429a8a3b5dafa3235850083ff99128d" dmcf-pid="zP5y2QZvtq" dmcf-ptype="general"> ‘대선배’이자 ‘대배우’인 한석규와의 호흡에 처음에는 걱정이 됐다고. 배현성은 “감사하게도 촬영 전 한 주에 2~3번씩 만나면서 대본 연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어색하고 낯가렸던 부분이 그 시간에 많이 풀렸다”며 “워낙 잘 챙겨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14f83b7bfc07cd03c56de194529b328be5b078c4c946dea9e770ece7c79cd809" dmcf-pid="qQ1WVx5TGz"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배현성은 “한석규 선배님께서 ‘그런 만큼 진지하게 생각을 갖고 준비하고 촬영하면 좋겠다’는 조언도 해주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7356bfccd94e5a101255edf1f7cb0adf0a0a7e33f1843037468a65e94841ea2" dmcf-pid="Be0X6d3GZ7" dmcf-ptype="general">특히 한석규는 배현성에게 ‘지지 않는’ 연기를 지시했다고.</p> <p contents-hash="62e1fc341ace17eb27ac77e6b028d6c77aeaee33fbc22acf705b49767e3e0208" dmcf-pid="bdpZPJ0HXu" dmcf-ptype="general">“처음에 필립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신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맞지 않으니까 대립하는 과정에서 지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촬영 전 감독님과 선배님께서 저한테 ‘한석규 선배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신사장’이라고 생각하고 네가 지지 않게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서로 부딪치는 장면에서는 지지 않으려고 준비를 했습니다.”</p> <p contents-hash="c89bb969b207277ff6e21195e0ba1fea4800558563d1b211dce2d656b6d9a996" dmcf-pid="KJU5QipX5U" dmcf-ptype="general">그 덕분인지 배현성은 한석규에게 ‘기본기가 좋다’는 칭찬도 받았다. 그는 “항상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조언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c0d6e183260c02ecc087507cd0cc3422db93201b3fa57c3d60ae87b0ae2e0" dmcf-pid="9iu1xnUZ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4655fdvg.jpg" data-org-width="700" dmcf-mid="Xl6QsvJ6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4655fd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babbff6960ce5f26f2a4a98eeb002d061a5c2bafb0e6f00806da16a4d50d4e" dmcf-pid="2n7tMLu550" dmcf-ptype="general"> 18세 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캐스팅 돼 처음 배우의 꿈을 안고 상경한 배우 배현성은 어느덧 ‘대배우’ 한석규와 호흡을 맞추는 신예 배우로 성장했다. </div> <p contents-hash="25ba9e555732a193ef8525784dae3724d88d5a55f83aecbb248280d4bea33881" dmcf-pid="VLzFRo7113" dmcf-ptype="general">캐스팅 전에는 배우라는 꿈은 꿔보지도 않았던 그는 연기를 배우면서 배우의 꿈을 갖게 됐다. 배현성은 “어릴 때 내성적이고 더 낯을 가렸는데, 연기 시작하면서 평소 내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소리나 감정을 표현하는 게 재밌었다”며 연기에 푹 빠지게 된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038e5972f77f30ab87594da16290899aed468cba7fe16811b80205282ec962a" dmcf-pid="foq3egztXF"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석규 선배님께서 늘 ‘보고 듣고 말하자’는 말씀을 하셨다”며 “그래서 이번 작품을 연기하며 상대 행동을 보고, 듣고, 리액션을 잘 하려고 했던 부분이 성장한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e49e208786076f3da2db2a580a6de4d6f00bed8ede331a5fd017663030aef24" dmcf-pid="4gB0daqFHt" dmcf-ptype="general">이시온 역을 맡은 이레와의 로맨스도 ‘신사장 프로젝트’의 감초 역할을 했다. 극 중 조필립과 이시온의 9세 나이차에 대해 배현성은 “저도 걱정이 돼서 극 중 나이차를 줄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a6e93921de31c1a3ed0389e8fde4615b9101250ccc13bc19693c722adb370a8" dmcf-pid="8abpJNB311" dmcf-ptype="general">“그런데 시온이한테 중요한 내용 중 하나가 ‘인생 첫 투표’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걸 감독님이 살리고 싶다고 하셨고, 필립이가 초고속으로 판사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나이가 서른 두 살이었어요.”</p> <p contents-hash="ad3b717411da84fa39852b0277521db70920f1924183a42f4e6e838e52982b5f" dmcf-pid="6OMfEIx255" dmcf-ptype="general">자신보다 나이 많은 역할이 처음이다 보니 초반엔 걱정도 됐다는 그는 “그런데 생각해 보면 27세인 저와 다섯 살 차이밖에 안 나더라”며 “실제로 주변 친한 형들과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점점 더 가깝게 느껴져서 이후에는 큰 고민과 어려움은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12a878bf8b0f6a9b008e0c28721dcaf230935a625cfee3a7a40a634502ba12" dmcf-pid="PIR4DCMVHZ" dmcf-ptype="general">이마를 보여주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조금 더 나이 든 설정을 만들고, 초반에는 안경도 쓰는 모습으로 디테일을 살렸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dd74ee4feaa92a1a8417e8cbc4226bfabc048817a12d195f9e4553642aec7" dmcf-pid="QCe8whRf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5925edlw.jpg" data-org-width="700" dmcf-mid="ZnST9PXS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5925ed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125a18119bf1b1ff0e976153d2beb7aa9a09b748c7a7485e6f136aa6cd5366" dmcf-pid="xhd6rle4tH" dmcf-ptype="general"> 조필립과 다른 점을 묻자 배현성은 “공부를 잘 한다는 점이 크게 다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71cf7ce95864a7bc4052b69cb72ace92c69ee235450990fb2b51974a593883df" dmcf-pid="y4HSb8GhXG" dmcf-ptype="general">“초반에 필립이가 융통성도 없고 법 이야기만 하고 자기만의 생각이 확고한 친구인데, 저는 좀 융통성 있게 넘어가려고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다른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16013e4cbbf025b46b03476b8d656faf3a12565b7ebf1fe2e6f7e3ce49686b6" dmcf-pid="W8XvK6HlGY" dmcf-ptype="general">작품을 통해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성취감을 느꼈다고. 극 중 선배인 두동석 변호사를 협박하는 장면에서 조필립이 ‘신사장화’ 됐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느끼게 해주려 준비를 열심히 했다는 그는 “평소 필립이랑 다르게 더 능글거리고 장난스러운 모습들을 더 보여드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71a21e0eeda8a7c7e58be0a7b9f6b4b1ea2bf36afd65d930cf474f29627484" dmcf-pid="Y6ZT9PXSHW" dmcf-ptype="general">“그 장면이 재밌게 나온 것 같아서 좋았어요. 두동석의 딸에게 휴대폰으로 ‘3분 어택’ 시간을 보여준 거나 ‘똑딱똑딱’ 시간 가는 소리를 입으로 낸 것도 현장에서 생각나서 했던 애드립이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1972fdc4a2ff016cce56a3811d12e14c88e2f24166c9dd1f3ed6162de5b60" dmcf-pid="GP5y2QZv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7185ppzd.jpg" data-org-width="700" dmcf-mid="5iOk1usA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080307185pp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성. 사진|어썸이엔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cbc2a1eb1963748829803f2446b6d83b178808baaf163fc05c7e8ee09f3900" dmcf-pid="HQ1WVx5THT" dmcf-ptype="general"> ‘신사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배현성은 이제 차기작인 ‘대리수능’ 촬영에 임한다. </div> <p contents-hash="4c4373e76aa222a471152d0b75549576506beb4bc5000f0532c0e40b99870ec1" dmcf-pid="XfGlB4YCXv" dmcf-ptype="general">“‘경성 크리처’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의 악역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새로운 얼굴과 다양한 감정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b8736ddf796228baed48dfe4474ec57cb437ceb93b393b2d6e1c5590d6aedc60" dmcf-pid="Z4HSb8GhYS" dmcf-ptype="general">‘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경성 크리처’, ‘가우스 전자’와 ‘조립식 가족’, ‘신사장 프로젝트’에 이어 또 새 얼굴을 장착해 시청자 앞에 나타날 배현성의 연기 여정에 기대감이 모인다.</p> <p contents-hash="cf5d9b149ad92c822d9fb9bbc80556ee29725419a9211513b0f62fb31891b37d" dmcf-pid="58XvK6HlYl"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이준호♥김민하, 제대로 일 냈다…마약 자작극→직진 고백 '도파민 폭발' ('태풍상사') 11-02 다음 '韓 떠난' 이국주, 일본 9평 원룸서 자취 "자가 아냐, 월세로 우에노 거주 중"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