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서] "10분이면 두피가 숨 쉰다"…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작성일 11-0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60° 전 방향 마사지·듀얼 LED…집에서도 간편한 두피 케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k8fM1yoi"> <p contents-hash="cbf9efc1594aae5edb44f787680b9ce50e59f06ba4542230ae14b22464b8d2d4" dmcf-pid="X5E64RtWN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두피 관리를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cb8e1fcb5a74b1d8eb45aad21252b8c37d8cc4769fc1750382ca0b0e47b31ac1" dmcf-pid="Z1DP8eFYod" dmcf-ptype="general"><span>바디프랜드 미니가 선보인</span><span> '두피올케어'는 그 흐름의 정점에 선 제품이다. </span><span>작은 기기로 10분 만에 두피의 긴장을 풀어준다.</span></p> <p contents-hash="86f9cc952c166d4f17f81c9125bd20595249326390791cfbc489d2c7d5f815f1" dmcf-pid="5twQ6d3Gje" dmcf-ptype="general">두피올케어 헤드에는 360° 전 방향으로 움직이는 마사지 유닛이 달려 있다. <span>두피를 빈틈없이 감싸며 섬세한 자극을 전달해준다. </span><span>처음에는 </span><span>압력이 </span><span>세게 </span><span>느껴지기도 </span><span>했지만,</span><span> </span><span>이내 근육이 풀리며 두피 전체가 부드럽게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5e237aaf4c7601c38ffd8ef2c1aaa43d66ea448428747723c87a939d148c7" dmcf-pid="1FrxPJ0H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3040citb.jpg" data-org-width="639" dmcf-mid="WQg42QZv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3040ci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55ba96c807738a3a134c6ec6a36dd4b8e1348d71533e71a4621f7e853b6765" dmcf-pid="t3mMQipXoM" dmcf-ptype="general">브러시 부분의 유연한 탄성 소재와 균형 잡힌 빗살모 설계 덕분에 <span>압력이 일정하고 자극이 과하지 않다. </span><span>관자놀이 주변이나 정수리 부근을 따라 움직이면 </span><span>두피 깊숙한 곳의 긴장이 완만히 풀리는 감각이 전해진다.</span></p> <p contents-hash="04b8fc0f70f966a8a6e937b0f1544d12f6958684030d009118a867f2f5a77dfe" dmcf-pid="FGjV9PXSax" dmcf-ptype="general">이 제품의 핵심은 630nm 적색광과 850nm 적외선(IR)이 결합된 듀얼 LED 라이팅 케어다. <span>민감한 두피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전기근육자극(EMS) 대신 </span><span>빛의 파장으로 두피 표면부터 깊은 층까지 편안하게 관리해준다.</span></p> <p contents-hash="22b8a2bd0c11ebf335786848bea53e109edcefe0dfe625007a1cefbbf680182f" dmcf-pid="3HAf2QZvkQ" dmcf-ptype="general">적색광은 두피 표면을 부드럽게 자극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span>적외선은 더 깊은 층을 따뜻하게 데워 </span><span>순환을 돕고 긴장을 완화한다. 10분 동안 사용하면 </span><span>두피가 '</span><span>숨 쉬는 듯한' 해방감을 준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20fd24333b5b471be724687ead81627717fae1b914572006e4bd26c60b90ef" dmcf-pid="0Xc4Vx5T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4291thmc.jpg" data-org-width="639" dmcf-mid="Y1Rqu9vm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4291th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fa85892a93bf0eb6b3e69486dc6d9e48c926b48803af508cec9527a43badc" dmcf-pid="pZk8fM1yg6" dmcf-ptype="general">제품은 파워·릴렉스·순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span>파워 모드는 빠른 진동과 강한 압으로 두피를 자극하고, </span><span>릴렉스 모드는 속도를 낮춰 부드럽게 풀어준다. </span><span>순환 모드는 빠르고 느린 움직임이 교차하며 자극의 리듬을 만들어낸다.</span></p> <p contents-hash="7b2d593601159f3b3d7998a1253f9476697bbd4aafcb15d3d5119c51d73e2e17" dmcf-pid="U5E64RtWa8" dmcf-ptype="general">세 가지 중 파워 모드가 특히 만족도가 높았다. <span>리듬감 있는 진동이 두피의 피로를 확실히 덜어줬고, </span><span>사용 후엔 머리의 무게감이 줄어드는 듯한 개운함이 남았다.</span></p> <p contents-hash="5a591fc25feca8cb2a6a6ed89d8f1510600b29ecb5a3a1522d4cd2dbd2fbd582" dmcf-pid="u1DP8eFYc4" dmcf-ptype="general">IPX7 등급 완전 방수 설계로 샴푸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span>이용 후엔 물로 간단히 세척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쉽고, </span><span>원터치 조작으로 모드 전환이 간단하다.</span></p> <p contents-hash="44e9373f5423c7192d8980975386a048c1d103b2b1b8c322846765b4177e8057" dmcf-pid="7twQ6d3GAf" dmcf-ptype="general">다만 초기에 앰플 투입구 뚜껑이 다소 뻑뻑해 손톱으로 열어야 했던 점은 아쉬웠다.<span> 몇 번 쓰다 보니 조작감이 익숙해져 불편함은 사라졌다. </span><span>전체적으로 마감 품질이 단단하고, </span><span>소형 마사지 가전답게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 휴대성과 실용성이 돋보였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106835ff3ccf5ed17f1298d0ae7dd2ac8b9b2ffc15e1fa5276be782dc92f6f" dmcf-pid="zFrxPJ0H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와 BTN 두피올케어 앰플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5524yira.jpg" data-org-width="639" dmcf-mid="GaqvlGgR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ZDNetKorea/20251102083215524yi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와 BTN 두피올케어 앰플 (사진=지디넷코리아 신영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7584cf70ab2124a93dd6d55a8c5762d1d78e3b07d5da419ac587e5e412b75b" dmcf-pid="q3mMQipXo2" dmcf-ptype="general">함께 사용하는 BTN 두피올케어 앰플은 <span>기기의 LED·진동 케어 효과를 완성해준다. </span><span>8개의 미세 분사구에서 고르게 분사된 앰플이 </span><span>두피 전반에 균일하게 흡수되며, </span><span>기기의 진동이 영양 성분을 더 깊숙이 밀어 넣는다.</span></p> <p contents-hash="97458fb79f5d0dbdfa88e0ec3bda8d76679ca940e199f5661d8c8cec371f6777" dmcf-pid="B65DkOQ9A9"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다. <span>밤에 사용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 </span><span>두피가 건조하지 않고 은은하게 촉촉한 느낌이 유지된다. </span><span>탈모 케어 제품 특유의 끈적임이 없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span></p> <p contents-hash="821b59fb44db8b7f1d48d0f6baff728d214d45dbf3d5a3b9374ac5302cad82c9" dmcf-pid="bP1wEIx2kK" dmcf-ptype="general">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는 <span>360° 전 방향 마사지, 듀얼파장 LED, 3단계 모드, IPX7 방수 기능까지 </span><span>두피 케어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한 손 안에 담은 제품이다.</span></p> <p contents-hash="125fa047d6a25ff21a877cd599598ba7c77ae4ab25b9215d8e0d88e41b279cd4" dmcf-pid="KQtrDCMVAb" dmcf-ptype="general"><span>BTN 앰플과 함께 </span><span>사용하면 </span><span>두피 순환·보습·컨디션 개선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완성형 루틴을 제공한다. 환절기 건조한 날씨로 두피 각질</span><span>·피지 고민을 겪어 본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span></p> <p contents-hash="04a66699993569295258f470a13e31e499786c9f7c17e0d982334ead97829604" dmcf-pid="9xFmwhRfNB"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공지능 주도권 잡아라'…부산 대학가, 인재양성 교육 강화 11-02 다음 국가대표 신우빈과 김다빈, 한국선수권 단식 톱시드 배정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