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맑은 독기로 물든 녹음 현장…빛나는 노력과 재능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VckOQ9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35fbc0b08121c254bb7f302230d6212d3b61c5ff2588cd0ce0ad8947ba0040" dmcf-pid="XqfkEIx2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en/20251102083747186eriq.jpg" data-org-width="650" dmcf-mid="GenvTZjJ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en/20251102083747186er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ZB4EDCMV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418d14108f775d9ce591fd0e7123b4ce29e510b2955732af7bd4dbecda482f12" dmcf-pid="5b8DwhRfW2" dmcf-ptype="general">그룹 TWS(투어스)가 ‘맑은 독기’로 물든 타이틀곡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0bb8c83693372453345c2dfc32751470b3876d16aa2671f200198e82c413ae1" dmcf-pid="1K6wrle4h9" dmcf-ptype="general">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1월 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Locker No.42 | EP.2 어제도 오늘도 준비됐어 난 | TWS (투어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555c98417626a33bf629efbf83979f50d32949028cfc8fc703eb6a92b884516c" dmcf-pid="t9PrmSd8hK"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가 TWS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향한 여정이었다면 이번 편은 타이틀곡 ‘OVERDRIVE’ 녹음 과정을 조명하며 보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노력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c857710e408db784126c761391757d83b2fec7ded655050781f5b3ffdf9c38c0" dmcf-pid="F2QmsvJ6vb" dmcf-ptype="general">현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멤버들은 자신의 목소리에 몰입하며 최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끝없이 시도했다. 신유는 디렉터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고받으며 가사에 어울리는 톤을 찾아냈고, 한진은 구간 녹음을 반복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흔들림없는 태도로 집중력을 이어갔다. 지훈은 “할 수 있어!”, “열심히 가보자”라고 의지를 불태우는 등 각자만의 방식으로 열의를 다했다.</p> <p contents-hash="09df34c97803da2cc225e9b723b44f62dbab03960868bc1a5ee7f8185a9bbe27" dmcf-pid="3vX86d3GCB" dmcf-ptype="general">녹음이 거듭될수록 TWS의 노력과 재능이 빛을 발했다. 경민은 듣는 이까지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음색을 자유자재로 드러냈고, 영재는 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폭발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도훈은 음질이 깨질 정도로 시원한 성량을 자랑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e454465ae5d3dba4e3718e654eda7cb28c9d30ba9efdd75327a1ed355b6b9ed" dmcf-pid="0TZ6PJ0Hyq" dmcf-ptype="general">한편 ‘play hard’는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신보는 공개 첫 주(10월 13일~19일) 64만 장 가까이 팔려 전작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일본에서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0월 30일 자) 1위로 직행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fd4462756fa6193ac43cc11af68704c6fdbe04415bfa0511429eea72b95b745" dmcf-pid="py5PQipXyz" dmcf-ptype="general">TWS는 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OVERDRIVE’ 무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UW1QxnUZW7"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YtxMLu5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IMF 한복판서 보여준 사랑의 힘… ‘태풍상사’ 최고 9.3% 11-02 다음 박지현·손태진 성공했네…2200만원 럭셔리 호텔 체험 [길치라도 괜찮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