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단식 준결승 진출 작성일 11-0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천이와 접전 끝 4-2 승<br>주천희·장우진도 각각 4강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2/NISI20251004_0021005900_web_20251005093917_20251102091111864.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징=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만위(2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으며 스매시 사상 여자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05.</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준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눌렀다.<br><br>신유빈은 첫 게임과 2게임을 내리 가져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3게임에선 듀스 접전 끝에 패했지만 4게임 막판 5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듀스까지 간 5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6게임에 돌입해 9-9 동점 상황에서 연속 2점을 올리며 승부를 갈랐다.<br><br>신유빈은 이달 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지만, 지난 25일 WTT 스타 컨텐더 런던에서는 16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br><br>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리는 신유빈은 이날 오후 4강에서 세계 26위 자비네 빈터(독일) 결승행을 놓고 맞붙는다.<br><br>세계 22위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10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풀세트 혈투 끝에 4-3(11-7 8-11 5-11 11-9 4-11 11-3 11-9)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 5위 왕이디(중국)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br><br>남자단식에선 세계 21위 장우진(세아)이 세계 28위 이상수(삼성생명)를 4-1(11-8 8-11 11-8 11-8 11-5)로 완파, 4강에 안착했다. 장우진은 세계 15위 마쓰시마 소라(일본)를 상대로 결승행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 김동현처럼 상대 ‘바닥 청소’ 시켰다…타격도 124-11→압도적 승리로 ‘UFC 2연승’ 11-02 다음 1위 나혼산, 2위 놀뭐, 3위 유퀴즈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