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자들의 디스 전쟁, 서지혜 때문에 믿고 본다 작성일 11-0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뷰] 3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하는 서지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6MfM1ypi"> <p contents-hash="803d60f1904398e27f7b48c76859b7d9a2fdcc3352a9eb9a4eaf53cccb1735e2" dmcf-pid="yTSWCWLxUJ" dmcf-ptype="general">[양형석 기자]</p> <p contents-hash="b646f5180c8f74ea8632d8ee799ab4a416488b9b84ec8d16c2ca5ce59c02a60c" dmcf-pid="WyvYhYoMUd" dmcf-ptype="general">데뷔 초 드라마 <느낌>과 영화 <태양은 없다>,<오!브라더스> 등에서 가볍고 유쾌한 캐릭터를 종종 연기했던 이정재는 배우로서 정점에 오른 2010년대 이후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가 크게 줄었다. 실제로 최근 15년 사이 이정재가 맡은 유쾌한 캐릭터는 2012년 영화 <도둑들>과 2021년 드라마 <오징어게임> 정도 밖에 없다(그나마 <오징어게임>은 시즌2,3에서 성기훈 캐릭터가 매우 진지해진다).</p> <p contents-hash="dcabf35eb6a9566d0e479913ff5be61e800eb83ed80924a9313158c11f1f7943" dmcf-pid="YWTGlGgR0e" dmcf-ptype="general">따라서 오는 3일 <신사장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의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뭉친 신작 <얄미운 사랑>은 초심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메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전쟁을 다룬 유쾌한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유쾌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 이정재의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c9773f3bb37e927b75dc445a9af7d4a4353b431681c3f544a6c2fe57edf5c2ce" dmcf-pid="GYyHSHaeuR"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에는 이정재 외에도 연초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지연과 봄에 방송됐던 SBS 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을 맡았고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기사 역으로 특별 출연한 김지훈이 열연을 펼친다. 그리고 데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지런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는 서지혜는 <얄미운 사랑>에서 '위선은 죄악', '가십은 인간 본능'이라 믿는 스포츠 언론의 연예 부장을 연기한다.</p> <div contents-hash="972c4b7ad79e5f0244937dc09166cc57b6e097f64ce1ad841cdd80413816e886" dmcf-pid="HeMJPJ0HFM" dmcf-ptype="general"> <strong>데뷔 후 잠시 고전하다 2010년대 다시 부활</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26307941461aa685a2985e01be8dedc159e48327e450c781edc7102f683c1def" dmcf-pid="XdRiQipX3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2271oqyd.jpg" data-org-width="600" dmcf-mid="BCT9u9vm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2271oqyd.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서지혜는 <펀치>에서 끝까지 박정환과의 의리를 지키는 최연진 검사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td> </tr> <tr> <td align="left">ⓒ SBS 화면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2dee46f670a085d83afc132fbc0ccafcb793d5801bbbe8a312d790eb2de1c83" dmcf-pid="ZJenxnUZ0Q" dmcf-ptype="general"> 고교 재학 시절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서지혜는 2003년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드라마 <올인>에서 나이트 도우미 미희 역을 맡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형수님은 열아홉>과 <폭풍 속으로>,<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서 조·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던 서지혜는 2005년 '신인 여성 배우들의 등용문' <여고괴담4-목소리>를 통해 주연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div> <p contents-hash="8c2f004c65fffa2e8b4538debf90785b556fdddb6ded4e554acd15d373223578" dmcf-pid="5idLMLu5uP" dmcf-ptype="general"><여고괴담4> 이후 곧바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MBC 드라마 <신돈>에 출연한 서지혜는 노국대장공주와 반야를 연기하는 1인2역을 맡았다.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 쉽지 않은 캐릭터였지만 서지혜는 초반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무난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51adcc6f478e2130c0e6d1c7bcf2b1d83fcc2c49f947b9af99188623f5c508b9" dmcf-pid="1nJoRo71p6" dmcf-ptype="general">하지만 화려했던 데뷔 초와 달리 그 후 몇 년 간 서지혜의 행보는 썩 순조롭지 못했다. 2006년 지현우,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김옥빈과 함께 출연한 청춘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는 <투명인간 최장수>과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밀리며 한 자리 수 시청률에 그쳤다. 주연 배우가 모두 교체된 시리즈에 합류한 <상사부일체>도 전국 관객 94만으로 흥행에 실패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p> <p contents-hash="cc07802d2e5e15943dee4ec3855482bd5fab7afc0e9acf19210cdab5ed29bd9a" dmcf-pid="tLigegztu8" dmcf-ptype="general">서지혜는 2008년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사랑해>에 출연했다. 하지만 <사랑해>는 같은 해 드라마로 제작·방송돼 인기를 끌었던 허영만 원작의 <식객>, <타짜>와 달리 5.7%의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했다(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그렇게 슬럼프에 빠지는 듯 했던 서지혜는 2012년에 출연한 KBS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가 시청률 30%를 돌파하면서 다소 길었던 침체에서 벗어났다.</p> <p contents-hash="98e77997b18379ff600bb1c47c24ef0f2ba3680271d7a725a0e95e85a8d96838" dmcf-pid="FonadaqFu4" dmcf-ptype="general">서지혜는 2014년 드라마 <펀치>에서 유명 국회의원의 혼외 자식이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검사 최연진 역을 맡았다. 서지혜는 야망을 품은 차갑고 냉정한 인물이지만 박정환(김래원 분)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5년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지적이고 도도하지만 할 말은 하는 아나운서 홍혜원을 연기해 걸크러시한 연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c4106b3b4d99664287734b0dd4747248f6cc2776168c581e91e5ae87cb413e7d" dmcf-pid="3gLNJNB3Uf" dmcf-ptype="general"> <strong><얄미운 사랑>에서 특종 독식하는 연예부장 연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2a375fd29b496a26b396c0d5f675b614e6aa41ba8fb972193e351d55ab78bb7" dmcf-pid="0aojijb0uV"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3623npkx.jpg" data-org-width="600" dmcf-mid="PALNJNB3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3623npkx.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의 약혼녀이자 러시아에서 첼로를 전공한 평양 최고급 백화점의 외동딸 서단을 연기했다.</td> </tr> <tr> <td align="left">ⓒ tvN 화면 캡처</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8ba6707670532846952a25318dc513bdde56eb0e3fa7fedcd7c46628e6896862" dmcf-pid="pNgAnAKpU2" dmcf-ptype="general"> 2017년 <흑기사>에서 천재 디자이너 샤론, 2018년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지혜는 같은 해 영화 <창궐>이 제작비 대비 만족스러운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서지혜는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이자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 서단을 연기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6a66ac52b88a92ed851e29db00905cd61c07f7b1e16aa7fae624f62906fdd99e" dmcf-pid="UTSWCWLxp9" dmcf-ptype="general">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이 끝난 후 곧바로 MBC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했지만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2021년에 출연한 김지운 감독의 애플TV+ 드라마 <닥터 브레인> 역시 큰 화제가 되지 못했다. 서지혜는 2022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키스 식스센스>에서 윤계상,김지석과 호흡을 맞췄고 그 해 연말에는 '막장드라마의 대가' 문영남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빨간 풍선>에 출연했다.</p> <div contents-hash="ac6a86c387ad65aaaf01405e2923459d31280641912061e34fd2890ee4a77f7a" dmcf-pid="uyvYhYoMzK" dmcf-ptype="general"> 작년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의 전 여자친구 역으로 특별 출연한 서지혜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컴백한다. 작년에 특별 출연했던 <엄마친구아들>을 제외하면 2022년 <아미다스> 이후 3년 만에 출연하는 tvN 드라마다. 서지혜는 <얄미운 사랑>에서 독사 같은 언변과 추진력으로 연예계 특종을 독식하는 스포츠은성의 최연소 여성 연예부장 윤화영을 연기한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87f1d6194d1c023efb98be7eb8b56962d20bcdb897a1721a2edd54d2e4526f7" dmcf-pid="7WTGlGgRF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4944gpeo.jpg" data-org-width="600" dmcf-mid="Q1XtYtkL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ohmynews/20251102093304944gpeo.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서지혜는 <얄미운 사랑>에서 업계에 전무후무한 스포츠언론 최연소 여성부장 윤화영 역을 맡았다.</td> </tr> <tr> <td align="left">ⓒ <얄미운 사랑> 홈페이지</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7f090622489246a23c18e18f5076e100ed98a6444c277f0cc751a17852951a9" dmcf-pid="zYyHSHaeFB" dmcf-ptype="general"> <얄미운 사랑>에는 이정재가 자신의 출세작이 된 영화 이후 드라마판에 캐스팅돼 정의롭고 검소한 형사 이미지에 갇혀 버린 톱스타 임현준 역을 맡았다. 임지연은 전 국회의원의 접대 사건을 취재하다가 정치부에서 자매지의 연예부로 전출 당한 정의로운 열혈기자 위정신을 연기한다. 김지훈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였다가 부상으로 은퇴한 뒤 스포츠은성의 사장이 된 윤화영의 전 애인 이재형 역을 맡았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무대’ 40주년, 김동건 아나운서 “시청자분들이 원동력” 11-02 다음 ‘김부장’ 류승룡, 위기 넘어 또 위기 ‘악재의 화신’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