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정수라도 울렸다…임영웅 ‘어느날 문득’ 4000만뷰 겨냥 작성일 11-0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0년 공개 ‘사랑의 콜센타’ 클립, 3703만 회…임영웅표 감성의 대표 무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kpK6Hl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0e99f8563eaa7da095437e0bda56e75c359d4d4da99946cb6d687c3a0a633" dmcf-pid="6kEU9PXS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임영웅 팬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SEOUL/20251102101116008ttve.jpg" data-org-width="700" dmcf-mid="qF1Jjr8B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SEOUL/20251102101116008tt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임영웅 팬클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8151a3e3b7c8fd30539f362521eba62ab9d171214f388ca947042f0b6f3f06" dmcf-pid="PEDu2QZvC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어느날 문득’ 무대 영상이 유튜브에서 3700만 회를 넘어섰다. 2일 현재 누적조회수 3703만회를 기록중이다.</p> <p contents-hash="cff48b1a5bc85aa2abbba11b561dc07129812d8163beed909a47e0d534aa975f" dmcf-pid="QDw7Vx5TWV" dmcf-ptype="general">이 곡은 지난 2020년 10월 9일 임영웅 공식 채널에 공개된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602f27f10bac7f0b828552f7f5d3e84dfc82471f4b712d112fd8ffb1535cecf" dmcf-pid="xwrzfM1yv2"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정수라의 히트곡 ‘어느날 문득’을 부른 장면을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b6065ad1355957670d7df82ecc231a999a77a63edb50e9d293449eebf6fb5f4d" dmcf-pid="yBbECWLxy9" dmcf-ptype="general">원곡자 정수라가 직접 지켜보는 자리였던 만큼 무대의 울림은 더 컸다.</p> <p contents-hash="6b138db47f862ef876b655fc8d64a391259d9b84cfce51abc1e84a00e17ea553" dmcf-pid="WbKDhYoMTK"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호흡으로 곡을 소화했고, 무대를 지켜보던 정수라도 눈빛을 적시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a5f9d0b5a44fcb24d4ad7fb6813ff9722e0179a0d7d43a0457408d6209b200e" dmcf-pid="Y2VmvXNdCb" dmcf-ptype="general">이후 댓글 창에는 “원곡의 품격을 살린 리스펙트 무대”, “첫 소절에서 끝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57c0229455b8c2bfd794904445956bce740236a19cb2e8d504f4f1bea5724c5" dmcf-pid="GVfsTZjJvB" dmcf-ptype="general">이 무대는 임영웅의 유튜브 대표 퍼포먼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다수의 라이브·무대 영상이 장기간 높은 조회를 이어가며 ‘유튜브 장인’이라는 별명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p> <p contents-hash="e223b2d5d5a3e745873406f9ab009c3de0d5fac401d85bb31a5d9c4326b1e72a" dmcf-pid="Hf4Oy5AiSq" dmcf-ptype="general">한편 임영웅은 정규 2집 활동과 전국투어 ‘IM HERO’로 열기를 잇고 있다. 스튜디오 음원과 라이브 무대, 온라인 플랫폼 지표가 선순환을 이루며 롱런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X48IW1cnWz"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 ‘푹다행’ 이모카세·파브리·안유성에 도전장 11-02 다음 ‘우주메리미’ 또 시청률 상승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