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성문 변호사, 오늘(2일) 발인… 아내 김선영의 먹먹한 심경 고백 작성일 11-0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D0hYoM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48b0458ed66cf8b48fb842a169d8ddf115e569cb9f4f03c2aa75551f5bb0f" dmcf-pid="4gwplGgR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 백성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03413104fxdz.png" data-org-width="640" dmcf-mid="VfqN4RtW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03413104fx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 백성문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206e70975aee5a5b6f06a52db0d12af6fc08b0877f40167a30fb59bac8b5b8" dmcf-pid="8arUSHaedQ" dmcf-ptype="general">故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0cde8e74df923941eb23d73e4ac9edbad4e81de89f3e0ad2445fc2d618f901fc" dmcf-pid="6NmuvXNdnP"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성동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백성문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달 31일 새벽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0b47b313792100be8603a3bca95a66fea4f8309fd82593ce3720f34b3c499a8a" dmcf-pid="Pjs7TZjJe6" dmcf-ptype="general">그의 아내이자 YTN 앵커 김선영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 김선영은 "마지막까지 방송 복귀를 위해 의지를 불태웠고, 와이프 지켜준다고 항암 중에 한쪽 눈을 실명해도 맨발 걷기까지 하며 사력을 다해 버텼다. 하지만 더 긴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저희 부부의 간절한 기도는 응답받지 못했다"라면서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7085f210d2b77ba2191626e7fb3303b0c9d35978729b48b1b6799efe1e0b29f" dmcf-pid="QAOzy5AiJ8" dmcf-ptype="general">이에 김선영 앵커의 글에 한석준도 "형 잘가. 많은 시간이 기억난다. 오래 전 시간도", 황보라는 "언니의 야윈 모습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두 달 전 오빠가 집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해 너무 후회가 된다"라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박미선도 댓글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p> <p contents-hash="0823151d9502cb276b10d3de58ec4fbccb8ed32b19ba5677be92f6472ea50245" dmcf-pid="xcIqW1cnd4" dmcf-ptype="general">댓글 외에도 지인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백성문 변호사는 늘 귀엽고 젠틀했다. 부고를 받고 울고 말았다. 젊고 유능하고 아름다웠던 그 삶을 기억하며 떠나는 그 걸음을 애도한다. 백성문 변호사의 명복을 기도한다"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a39bab80c91c8498b695f3ef52cfa0038d1905558ed6698ecc4c9372280b3836" dmcf-pid="yuVDMLu5Jf" dmcf-ptype="general">한편 故 백성문은 지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그는 MBN '뉴스파이터', JTBC '사건 반장', 연합뉴스TV 등 다수 시사 프로그램과 유튜브 '정치왓수다' 등에서 패널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855be31b9ed9de8f67bb1ee783fca3a4baae6815b44ae836095dc5176d6a0031" dmcf-pid="W7fwRo71LV"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YTN 앵커 김선영과 결혼해 부부가 됐으나 결혼 6년 만에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Yz4regztL2"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여자들 웃음 무섭다” (독사과2) 11-02 다음 독고영재, 70억 날려 "평창 4200평 땅, 지인에 사기 당해" 고백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