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온나라 문서시스템 'AI 친화형'으로 전환…HWP 대신 개방형 포맷 의무화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9My5AiI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591e327cde9bdf0e2cbd0a1b34d969905e9773d6fcf60602d1c216177fe0c" dmcf-pid="qn2RW1cn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etimesi/20251102104940690ltwb.png" data-org-width="273" dmcf-mid="7MyFok2u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etimesi/20251102104940690ltw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4ef80d82e78eaf330e1b0ac0f0ef4f813e241b617a2944c97ff834bda840dc" dmcf-pid="BLVeYtkLmm"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이 읽고 분석하기 쉬운 문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 문서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p> <p contents-hash="1f1e60a53c3e59573bc0b0fbf96a025a6ab8eae609ff2d03cd44a146369a8a2a" dmcf-pid="bofdGFEowr" dmcf-ptype="general">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안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후속 조치 답변서에 따르면, 행안부는 내년까지 '온나라 문서시스템' 첨부파일 기능을 단계적으로 개방형 문서 형식 중심으로 전환한다.</p> <p contents-hash="54ce19a82872a6dadfab9e45d5371d5135a322979f183fd072a3b5de2039a875" dmcf-pid="Kg4JH3DgIw" dmcf-ptype="general">기존에 한글(HWP)이나 스캔 PDF 등 폐쇄형 형식 대신, 기술 규격이 공개된 'HWPX'와 같은 개방형 포맷만 첨부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5b86d03880efebd62a27802857da5e3ce50c6c7176a39805ca423b9ba82cea6" dmcf-pid="9a8iX0waED" dmcf-ptype="general">또 AI가 문서를 보다 쉽게 인식·활용할 수 있도록 PDF 병행 첨부 기능을 도입한다. 현재 온나라 시스템에서 개방형 문서만 첨부하도록 설정한 기관은 전체 302곳 중 65곳(21.5%)에 그친다. 중앙행정기관은 75곳 중 62곳(82.7%)이지만, 지방자치단체는 227곳 중 3곳(1.3%)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02d4445d1f96026c0b982731fec6bbdb5abd0c33ea0a804ffd741a16f9c65bc3" dmcf-pid="2N6nZprNIE"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한글과컴퓨터(한컴)와 협력해 문서 작성 시 기본 저장 형식을 자동으로 개방형(HWPX)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단순 상황보고서나 정기보고서 등은 한글 대신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표준 포맷 편집기로 작성하도록 유도하고, 앞으로는 프레젠테이션(PPT) 형태의 보고서만 예외적으로 한글 문서를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443450c01957948eb8e534759160a7aaab69a56e9311a76cf05fa82655c2b2d" dmcf-pid="VQufIynQrk"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제도 정비를 병행한다.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제5조를 개정해 문서처리 기본 원칙에 'AI 활용 고려' 항목을 신설하고, 전자정부 웹사이트 품질관리와 디지털정부서비스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 가이드라인에도 AI가 인식할 수 있는 형식의 첨부파일 사용 기준을 추가한다.</p> <p contents-hash="1471683b7aaaf93bd2b18b8c96cb13e205958a29020c90802e89a14102d6037d" dmcf-pid="fx74CWLxmc" dmcf-ptype="general">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 시대에 행정문서를 기계가 읽을 수 있도록 개방형 표준으로 전환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금처럼 폐쇄형 포맷이 유지되면 공공데이터가 세계 표준 생태계와 단절되는 '디지털 갈라파고스'로 전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e9b3ed4a8e24e777f523bb461e4aed03b4ce868716f667912ce2ce89388335" dmcf-pid="4Mz8hYoMIA"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베란테, 전곡 줄세웠다! 클래식 차트 1위 11-02 다음 APEC 차은우 등장 탓? 영화 ‘퍼스트 라이드’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