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연출한 삐약이' 신유빈, 세계 8위 中 국대 꺾고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4강행! 작성일 11-02 31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02/0003380693_001_20251102114013012.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WTT 공식 SNS</em></span>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이변을 연출했다. 세계 랭킹 8위인 중국의 첸이(21)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6번시드 첸이와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여자 단식 8강전서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이겼다. 3세트와 5세트 듀스 끝에 게임을 내주긴 했지만 끝내 웃었다.<br><br>이 승리로 자신보다 상위 랭커인 첸이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한 신유빈이다. 이제 신유빈은 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독일 출신 사비네 빈터(33·세계랭킹 26위)와 결승행을 놓고 다투게 된다. 빈터와 신유빈은 2023년 한 차례 맞붙은 기록이 있는데 신유빈이 3-1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br><br>신유빈은 지난 10월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지난 10월 25일 WTT 스타 컨텐더 런던에서 16강 탈락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중국 스매시 4강에서는 랭킹 2위 왕만위에게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편, 세계랭킹 22위 주천희(삼성생명)는 역시 8강에서 세계 10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상대로 4-3으로 꺾으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세계랭킹 5위 중국의 왕이디와 맞붙는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1/02/0003380693_002_2025110211401312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WTT 공식 SNS</em></span><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여기서 내 삶 끝내도"…이영자, 지방흡입 논란 후 복귀에 입 열었다 11-02 다음 PBA 2연속 우승 도전하는 '신성' 김영원, 128강서 와일드카드 조병욱과 맞대결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