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 만 빛 본 엔믹스, '블루 발렌타인' 어떻게 통했나 작성일 11-0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믹스 첫 정규 앨범 '블루 발렌타인', 국내 음원·음악방송 올킬하며 '돌풍'<br>미국 빌보드에서도 호성적, 뚝심 있는 '믹스팝' 고집 통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azggzt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0cde8fb100827be2a198ff6a78f7f9e0db88a22575daf380be232ad8ca6d04" dmcf-pid="HBNqaaqF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엔믹스가 데뷔 3년 만에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14315083dtev.jpg" data-org-width="640" dmcf-mid="YBZNXXNd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14315083dt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엔믹스가 데뷔 3년 만에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42077eb2841648f5278199a706945aa444ace16b4a2a1cd8a62c0cd99d988c" dmcf-pid="XbjBNNB3Rq" dmcf-ptype="general">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3년 만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 첫 정규 앨범으로 멜론 차트 1위를 꿰찬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1위 올킬, 음악방송 그랜드 슬램 달성까지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끝에 맞이한 유의미한 성과다.</p> <p contents-hash="208eb2d8757fc356a1491b0c2233857a7c8156b186c9c089731ed4d5aba0d458" dmcf-pid="ZKAbjjb0Lz"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지난달</p> <p contents-hash="f2800aa4669725f6bce670bfae1b0095c5a0920a8ff56f9367485903ddf10f98" dmcf-pid="59cKAAKpM7" dmcf-ptype="general">그룹 엔믹스가 데뷔 3년 만에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p> <p contents-hash="eb7c669b9b0d45e82e010c14ec6642257d0ea8ec526e3805bb5467a7c2df27fe" dmcf-pid="12k9cc9Ueu"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a334ade3070e68fb966b5f24fa85cdf8825547f7cfb06b16a57b45780ed74c7a" dmcf-pid="FJvdSSd8dp" dmcf-ptype="general">대표 이미지</p> <p contents-hash="3536c98e0a73fa5b4808484bc892891b32d83980fde00e717ac85386e2c01718" dmcf-pid="3iTJvvJ6n0" dmcf-ptype="general">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3년 만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 첫 정규 앨범으로 멜론 차트 1위를 꿰찬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 1위 올킬, 음악방송 그랜드 슬램 달성까지 압도적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끝에 맞이한 유의미한 성과다.</p> <p contents-hash="0df1d0d904ccfe79203708d9c0a4ba85e4197fcef09d2f284841f9b3b1757ca9" dmcf-pid="0nyiTTiPJ3"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지난달 1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루 발렌타인'(Blue Valentine)을 발매했다. 데뷔 3년여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블루 발렌타인'은 기존 '믹스토피아' 세계관을 이어 받아 믹스토피아를 향한 항해 중 블루 발렌타인 스테이지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사랑의 양가 감정을 담았다.</p> <p contents-hash="b45ee01607c6ba6586faf1e569ed8dc7f5770d472ea3e1e2ed9fc8765ae67c59" dmcf-pid="pLWnyynQLF" dmcf-ptype="general">동명의 타이틀 곡 '블루 발렌타인'은 서로의 감정이 충돌한 지점, 차가운 마음에 불을 피워내겠다는 바람을 그린 곡이다. 데뷔 이후 꾸준히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배합한 '믹스팝' 장르로 자신들만의 음악색을 구축해 왔던 이들은 이번에도 멜랑콜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속도감이 다른 붐뱁 리듬이 교차하는 형태의 믹스팝으로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p> <p contents-hash="d3c7c059c52326fe5b4a8c0f178a98e5b268103827f5d7de161b823dd1724f9b" dmcf-pid="UoYLWWLxRt" dmcf-ptype="general">믹스팝이라는 큰 궤는 같이 하고 있지만, 앞서 발매했던 타이틀 곡들과 비교했을 때 '블루 발렌타인'은 보다 최종 진화형에 가까운 느낌이다. 장르의 배합을 통한 실험적이고 신선한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전작들에 비해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을 살리며 팀 색깔과 대중성 사이의 밸런스를 잘 맞췄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81821f558bcc4bb9047180b1462e518c057a5d183c36a753a4dd0b4f6b65484" dmcf-pid="ugGoYYoMi1" dmcf-ptype="general">앨범 발매 후 쏟아진 호평 속 성과 역시 굵직했다. 타이틀 곡 '블루 발렌타인'은 발매 직후 멜론 '톱100' '핫100'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한터 음반차트 1위 등에 직행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발매 후 약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신곡의 인기는 굳건하다. 멜론 '톱100'에서는 21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벅스와 멜론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쇼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에 이어 '쇼!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 1위를 석권하며 데뷔 첫 그랜드 슬램을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9a1e045a4b5eb51d394d897d5aff293d7c4630376bd2fa6d7ba089dc20e98ef" dmcf-pid="7aHgGGgRM5" dmcf-ptype="general">해외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이번 앨범은 11월 1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177로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위 등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d44924c12493fcae062076838b95832580f41e18107c527bddbcd87feaa1add" dmcf-pid="zNXaHHaeL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1fea34f2e210f98c4a0ff79514733866cfca050b631f8476c8f58b228fa8f044" dmcf-pid="qjZNXXNdeX" dmcf-ptype="h3">데뷔 3년 8개월 만 성과, 뚝심으로 일궈냈다</h3> <p contents-hash="82a23e1a9f0d618823bd4f9e71e7c82efd3070958e7009e7b2f0a676e727665a" dmcf-pid="BA5jZZjJMH" dmcf-ptype="general">데뷔 3년 8개월여 만에 일궈낸 이번 성과는 엔믹스에게 더욱 값진 결과다. </p> <p contents-hash="c2b20d8687acf1f733a5165df15c1c7038bce530e738cd6360af37e87f24a5e3" dmcf-pid="bc1A55AiRG"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멤버 전원이 보컬, 댄스, 비주얼을 갖춘 '전원 에이스 그룹'을 타이틀로 내세우며 데뷔한 엔믹스는 데뷔 전부터 걸그룹 명가인 JYP 출신이라는 점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바다. 하지만 실력에 대한 호평과는 별개로 '믹스팝'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에 대한 대중의 호불호가 나뉘며 데뷔 초 성장세에 빠르게 불을 지피진 못 했다.</p> <p contents-hash="07616c359d159077d3aab593de971fc0fe217c1d1d17e37ae8c8ea20fdb66ca8" dmcf-pid="Kktc11cnM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엔믹스는 꾸준히 '믹스팝'에 기반한 곡들을 발매하며 뚝심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대중성에 대한 의문이 따라 붙을 때마다 이들은 "저희의 믹스팝은 한 번도 듣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어렵더라도 다섯 번만 들어보시면 중독되실 것"이라는 당찬 자신감으로 대중의 문을 두드렸다.</p> <p contents-hash="8789f4ee77f1dccccbcd2d6f75ce897d836f0839a7518fadb14ede7296d70d42" dmcf-pid="9aHgGGgRnW" dmcf-ptype="general">그리고 결국, 이들은 주변의 걱정어린 시선을 딛고 '믹스팝'으로 대중에게 인정을 받는 데 성공했다. 대중성 확보를 위해 노선을 바꾸는 대신 자신들의 음악색을 보다 구체화시키며 K팝 시장에서 존재감 굳히기에 집중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이는 실로 의미가 깊다.</p> <p contents-hash="95158fbd64ec95a7f8a2607b0182406525ea133629d88ed51dfd4c000a37396a" dmcf-pid="2NXaHHaeiy" dmcf-ptype="general">팀의 색깔을 고수하면서 대중성을 더해 절묘한 믹스팝의 '절충안'을 찾아낸 만큼, 앞으로 이들이 들려줄 음악에 대한 기대 역시 한층 높아졌다는 점도 의미 있는 성과다. 대중성과 음악색을 함께 잡아내며 이전에 비해 한층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dbc233f6ecc27ed6d8e52e243abdbdccd6969b6e5ee3941dbbaaa19daebaf0d7" dmcf-pid="VjZNXXNdRT"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엔믹스는 이달 개최 예정인 첫 단독 콘서트 인천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본격적인 광폭 행보를 예고했다. 3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인 '에피소드 1 : 제로 프론티어'어를 통해 이들은 본격적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시점에 첫 월드투어 돌입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이들이 어떤 터닝 포인트를 마주하게 될 지, 기대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게 된다.</p> <p contents-hash="1b44b458d7076633af6074facd22a4466af3eaced35d037cd9386299d3dd37fb" dmcf-pid="fA5jZZjJJv"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제시카 알바, 11세 연하 배우 대니 라미레즈와 열애 공식 인정 11-02 다음 “한한령 해제되나”, 시진핑 주석 “중국서 공연” 박진영 제안에 ‘깜짝 지시’[MD이슈]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