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원 가치 4200평 땅 날렸다"…독고영재, 20년지기에 사기 피해 작성일 11-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N ‘속풀이쇼 동치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uAlle4mk"> <p contents-hash="af2c0b74b5f015d765abaf1a016e294db3418bab5ea95c00df4bee9cba3a8e38" dmcf-pid="9TeYuusAs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배우 독고영재가 20년지기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7735583cf3046f6a54e0c755843e71ae9ee0c154614a446ad5e200a64cb559" dmcf-pid="2ydG77Oc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고영재(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Edaily/20251102113851104gwsk.jpg" data-org-width="658" dmcf-mid="b5nZBBhD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Edaily/20251102113851104gw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고영재(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b3c4dda0cf156051ff04054781badc71939a34246d3a6cd5ff305e8072c547" dmcf-pid="VWJHzzIkDj" dmcf-ptype="general"> 독고영재는 1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10년 이상 된 이런 사람들이 사기를 친다”며 지인이었던 한 제작자에게 사기를 당했던 일에 대해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3a3bff34c65c86c89eaf7684607125a0a62d96042d1ccd11ff79d58b903769e7" dmcf-pid="fYiXqqCEmN" dmcf-ptype="general">이날 독고영재는 영화를 찍는 중에 제작자가 사인을 할 서류가 있다며 출연진을 호출했고 “나와 허준호, 김민종이 사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보증보험 회사로 갔다. 여기 사인을 하라고 해서 이름만 썼다”며 “제작을 한 친구가 돈을 빌렸는데 돈을 빌린 것에 대한 연대보증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088b5ce66503c0b6ae1aaaa7390166f5964ac6e6ee7baeae8458ed7018a7f7" dmcf-pid="4GnZBBhDma"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한테는 바쁜데 갔으니까 맨 뒤만 보여줬다. 사인할 곳만. 우리는 그냥 했다. 출연 보증이니까 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만 출연한다는 의미로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713fac1db921b8aafa3b69e346d20d1086260c539d767c8a797b1146e8d41f" dmcf-pid="8HL5bblwsg" dmcf-ptype="general">결국 이 문제로 독고영재는 소송까지 가게 됐지만 서류에 사인을 했기 때문에 법적 책임을 질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65ba89c5e439363fb0bee891c158fffadc1edf5ca28364bb6bd2d62ea381e5b8" dmcf-pid="6Xo1KKSrro" dmcf-ptype="general">더불어 독고영재는 “(사기를 쳤던 그 제작자가) 중간에 나를 개인적으로 찾아온 적도 있다”고도 했다. 그는 “제작비가 모자라서 그런데 형님이 갖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해주면 돈을 좀 더 빌릴 수 있다. 돈은 영화 끝나고 개봉 후에 한 달 안에 갚을 거니까 해달라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한 군데 해준 데도 있는데 그것도 같이 날아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25629125ef6e2551d1c5fb7fa1c6d910d05604e5efcf4a86844a33eae3d912" dmcf-pid="PZgt99vmOL" dmcf-ptype="general">독고영재는 가해자가 오랜 지인이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년 가까이 형 동생으로 지낸 친구였다. 눈물을 흘리면서 ‘형님 맥주 한 잔 사주세요’ 하면서 하니까 어떻겠나”라며 “그 당시 출연한 드라마 출연료까지 차압당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52bd7d0f170bc5309f1e045e80fe9ac782facdc4c8362450b2977f6a483043" dmcf-pid="QpE7PPXSOn" dmcf-ptype="general">재산 피해는 출연료 차압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소유했던 땅까지 잃게 됐다. 그는 “내가 갖고 있던 부동산이 평창에 있는 땅이었다. 그 땅이 그 당시에 담보로 해줬을 때는 가치가 많이 안 나갔다. 많이 나가면 3억, 5억 이 정도였는데 그 일이 터져서 날아갔다. 그런데 그 뒤에 평창올림픽이 결정됐다. 땅값이 10배가 올랐다”고 말해 패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78519595150d0de16a5fde47383b264c901c8dc3f6b8acaeacffd740180e6ae" dmcf-pid="xUDzQQZvri" dmcf-ptype="general">당시 4200평을 갖고 있었다는 독고영재는 시세가 70억원이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8614e042a282d1d9c4dbba9ddead70944f37645d73e5135f5c3479479a673c0" dmcf-pid="yAqETTiPDJ"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17 핸드볼 세계선수권, 독일이 이집트 꺾고 초대 챔피언 등극 11-02 다음 결혼 앞둔 옥순♥경수, 22기 동기들 만났다 “못 오지만 청첩장 주고파”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