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4위' 신유빈, '8위' 천이에 4-2 승리로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준결승 진출 작성일 11-0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1/02/0000038575_001_2025110211531049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WTT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또 한 번 만리장성을 허물고 준결승에 올랐다. <br><br>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게임 점수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물리쳤다. <br><br>4강에 오른 신유빈은 33세의 베테랑 자비네 빈터(세계 26위·독일)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br><br>신유빈은 지난 달 초 WTT 시리즈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선수 출전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4강에 올라 결승에 도전하게 됐다. <br><br>또 올해 중국 선수와 상대 전적에선 3승 9패를 기록했다. <br><br>신유빈은 중국 스매시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에게 3-2 역전승을 낚아 올해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같은 대회 4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에게 1-4로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br><br>직전 대회인 지난 달 말 WTT 스타 컨텐더 런던 32강에서 중국의 종게만(세계 57위)을 3-1로 꺾었던 신유빈은 대만의 정이징(세계 17위)에게 0-3으로 완패해 16강 탈락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다. <br><br>신유빈은 21세 동갑내기 천이를 맞아 두 차례 듀스 대결을 넘겨주고도 1, 2게임을 잡은 걸 발판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br><br>첫 게임부터 강한 공세로 밀어붙인 신유빈은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포핸드 드라이브와 날카로운 백핸드 푸싱을 앞세워 11-6 승리를 낚았고, 2게임도 11-7로 이겼다. <br><br>3게임 듀스 접전을 10-12로 잃은 신유빈은 4게임을 가져와 게임 점수 3-1로 앞서 나갔다. <br><br>다시 5게임 듀스 대결을 내준 신유빈은 공방을 벌인 6게임을 11-9로 따내 4강행을 확정했다. <br><br>한국의 주천희(세계 22위·삼성생명)도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0위)를 풀게임 대결 끝에 4-3(11-7, 8-11, 5-11, 11-9, 4-11, 11-3, 11-9)으로 누르고 4강에 합류, 세계 5위 왕이디(중국)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br><br>주천희는 하시모토에게 5게임까지 2-3으로 밀렸지만, 6게임과 7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남자 단식에선 간판 장우진(세계 21위·세아)이 같은 한국 선수끼리 8강 대결에서 '맏형' 이상수(세계 28위·삼성생명)를 4-1(11-8, 8-11, 11-8, 11-8, 11-5)로 돌려세우고 4강에 진출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최초로 입 열다…"처음엔 평범한 남편" ('괴물의 시간') [종합] 11-02 다음 ‘韓 파워’ 뽐낸 UFC 고석현 “타격⋅레슬링 두루 갖춘 내가 치고 올라간다, 긴장 바짝해”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