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군백기 최소화 전략 간다…도영·정우 12월 동시 입대[이슈S] 작성일 11-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jlPPXS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9cfa0b6b8e4de2a0340783602dbea4f5508fd70730861f9d5fa5aa0d8b8e2" dmcf-pid="3u4o33Dg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127ⓒ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tvnews/20251102120114427tnmj.jpg" data-org-width="900" dmcf-mid="13sXnnUZ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tvnews/20251102120114427tn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127ⓒ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285ff6cd516ee54aa498c7624c23597dd1b8f02e00bbecc0a6983250178904" dmcf-pid="078g00wal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127이 '군백기 최소화' 전략으로 팀 공백기를 줄인다. </p> <p contents-hash="d93322d4610e243072f312660870c91e547eff26d941c2489f2f0b7fd7140c42" dmcf-pid="pz6apprNWo" dmcf-ptype="general">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 8일 같은 날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도영은 육군 현역병,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cea9359f591eb5e2ab81c2962d4595974e0343e673fd8e7c5274880d61c67f9" dmcf-pid="UqPNUUmjvL" dmcf-ptype="general">SM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85e28ac2373853abc7d507e5ea891f85f08d37f5726e6403c6ae5861ac24b74" dmcf-pid="uBQjuusAln" dmcf-ptype="general">도영과 정우의 동시 입대는 그룹의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두 사람이 12월 8일 입대한 후, 멤버 태용이 12월 14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5월에는 재현이 군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로써 NCT 127은 2명의 멤버가 입대한 후, 또 다른 2명의 멤버가 전역하면서 그룹 공백기를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30182cfbc6a894c49051e3fffba803e08a4a69bbc896afb7fe01408d75094" dmcf-pid="7bxA77Oc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CT 도영(왼쪽), 정우.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tvnews/20251102120115864qcyp.jpg" data-org-width="900" dmcf-mid="t2QjuusA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tvnews/20251102120115864qc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CT 도영(왼쪽), 정우.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0bf0a9d74a62d3de1d5cbdfa145eb2a5801c104bb76d8f93e71981db1cd00" dmcf-pid="zKMczzIkyJ" dmcf-ptype="general">멤버 쟈니, 유타, 마크는 외국인 멤버로 병역 의무가 없기 때문에 도영, 정우가 입대한 후에는 멤버 중 해찬 만이 군복무를 남겨두고 있다. 이에 NCT 127은 빠르면 도영과 정우가 전역하는 2027년, 혹은 해찬까지 군복무를 마친 후 완전체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74a3f8cc45624b59019d2c005d72e7e7e1e59c0d11ac813d0c95d5b67b2ec49" dmcf-pid="q9RkqqCECd" dmcf-ptype="general">NCT 127은 멤버들이 군복무 중에도 콘서트,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활발히 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솔로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남은 멤버들이 팀, 유닛, 솔로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7423e609473cf0887ff4fa04f738dd87d43ecd8b987d1ba98dc568cc718e38d4" dmcf-pid="B2eEBBhDve" dmcf-ptype="general">NCT127은 2016년 데뷔 후 '체리밤', '페이보릿', '영웅', '질주', '스티커', '팩트체크', '삐그덕'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CT 127이 빠르게 군복무를 마친 후 어떤 모습의 완전체로 다시 팬들과 만날지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aa8440cb2a986ee4998bfe9b98e8b73f6bc5b9376d38f53d812c2d76a6683be3" dmcf-pid="bVdDbblwTR" dmcf-ptype="general">한편 도영과 정우는 입대 전까지 팬들과 만나며 소통한다. 도영은 최근 '2025 도영 콘서트 '도어스''를 통해 6개국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고, 10월 9일~11일 사흘간 '2025 도영 앙코르 콘서트 '유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우는 입대를 앞두고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골든 슈가 타임'을 개최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KfJwKKSrh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명한 지 며칠 만에…하민기, 계속되는 '금수저' 마케팅 [ST이슈] 11-02 다음 송지효 “《런닝맨》에 애정 남달라…친숙한 이미지가 전부 아냐”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