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김서현, ITF 국제주니어 세 번째 개인전 출전 만에 우승 쾌거 작성일 11-02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1/02/0000011890_001_20251102130211421.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ITF 국제주니어 타이틀을 차지한 김서현</em></span></div><br><br>2012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 세계여자주니어 1659위)이 ITF 대만 가오슝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에서 우승했다. 13세가 된 올해부터 ITF 국제주니어대회 출전 자격이 생긴 김서현은 이번이 세 번째 ITF 개인전 대회였는데,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가며 생애 첫 ITF 타이틀을 들었다.<br><br>김서현은 2일 끝난 ITF 대만 가오슝대회 결승에서 동이저우(싱가포르)를 6-1 6-0으로 꺾었다. 1회전부터 매경기 베이글스코어를 기록했던 김서현은 결승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김서현은 "스코어는 쉬워보였지만 정말 혈투였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br><br>김서현은 올해 14세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의 세계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을 이끌었다. ITF 국제대회를 개인전이 아닌 국가대항전으로 먼저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다. 이후 카자흐스탄 쉼켄트대회(J30) 8강, 하나증권 완주대회(J300) 2회전 등의 성과를 냈고, 이번 가오슝대회(J30)에서 첫 우승에 성공했다.<br><br>30점의 랭킹포인트를 그대로 흡수한 김서현은 다음 주 세계주니어랭킹 1200위권으로 뛰어오를 전망이다. 김서현은 곧바로 입국해 2일 개막한 ITF 서울 홍종문컵대회(J100)에 출전한다. 김서현의 ITF 국제대회 한국 데뷔전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너, 즈베레프 완파하고 파리마스터스 결승…우승하면 세계 1위 탈환 11-02 다음 “너무 배고파” 쯔양, 역대급 폭주 먹방… 문세윤도 놀란 식성 (어튈라)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