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독고영재 “영화 사기 피해→생활고 겪었다… 아내 덕에 다시 일어서” (동치미)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h0HHae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a18d4d123ad6e59e2d3c0ed41101ffe4b012cc3f2816b80410f7c2ce289809" dmcf-pid="HilpXXNd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lgansports/20251102125916619dujf.jpg" data-org-width="750" dmcf-mid="YMqd88Gh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lgansports/20251102125916619du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b0e7391944ed669117192cbf65271a8f3d1335d1ca470555337fe40a50c60c" dmcf-pid="XnSUZZjJD8" dmcf-ptype="general">배우 독고영재가 영화 사기 사건과 극심한 생활고, 그리고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아내와의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63e129b62c5a33ada30f4b1f7b77fe7fd190cb4ea0b2ce989d64d6a842df368" dmcf-pid="ZLvu55AiE4" dmcf-ptype="general">독고영재는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 출연해 “10년 넘게 알고 지낸 영화 제작자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영화를 함께 찍던 중 서류에 사인하라며 보증보험 회사로 불려갔다. 출연 보증이라기에 사인했는데 알고 보니 연대보증 서류였다”며 “나중에 제작비가 부족하다며 부동산 담보까지 요구했고, 결국 그것도 날아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7065c7c2599409cf8db6879d204592e48897aa76080d2aa0a9978c9d94c866" dmcf-pid="5oT711cnsf" dmcf-ptype="general">그는 “20년 가까이 형제처럼 지낸 친구였다. 울면서 부탁하길래 도와줬지만 결국 드라마 출연료 50%가 차압당했다. 담보로 잡혔던 평창 땅도 잃었는데, 이후 평창올림픽으로 10배가 뛰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인생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잊기로 했다”고 담담히 전했다.</p> <p contents-hash="b9d41a3e1a022f385933aaa9a94be1fd3860eb753507f4d77733e309d661fbb1" dmcf-pid="1aWqFFEosV" dmcf-ptype="general">그 시기 독고영재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전기료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전기가 끊겨 촛불 켜고 살던 시절, 지금의 아내가 아이들 밥을 챙기고 학교까지 보내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5d879be29e58cfea62b574f014da9bf64925a66f721c7ac9b20ea5c64b5d210" dmcf-pid="tNYB33Dgs2"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하얀 전쟁’에 캐스팅돼 받은 계약금 1300만 원으로 계량기를 되찾고 집의 불을 다시 켰다고 한다. “불이 켜지자 아내가 수표 100만 원을 꺼내며 ‘주고 싶었지만 자존심 상할까봐 못 줬다’며 울더라. 그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9e14bbcc512381bdfd1350c97443d65e105ad521b91af5579f75717f5b65e23" dmcf-pid="FjGb00waO9" dmcf-ptype="general">독고영재는 “그때의 상처와 고통이 있었지만, 결국 지금의 가족이 내 삶을 다시 밝히게 됐다”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3AHKpprNIK"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조병규 학폭 의혹 진실은?···폭로자에 40억 소송 걸었지만 '패소' 11-02 다음 영화 《세계의 주인》이 전하는 온기, 상처투성이 세계를 끌어안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