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실수' 피겨 윤아선,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최종 10위 작성일 11-02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 9위에 이어 프리 11위에 머물러 최종 10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2/NISI20251102_0001981651_web_20251102143136_2025110214342113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윤아선(수리고)이 2일(한국 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새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ISU 공식 SNS 캡처) 2025.11.0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윤아선(수리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를 10위로 마쳤다.<br><br>윤아선은 2일(한국 시간)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새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5.44점, 예술점수(PCS) 53.29점, 감점 1점으로 107.73점을 받아 12명 중 11위에 머물렀다.<br><br>전날(1일) 열린 쇼트프로그램(58.84점) 점수를 합산해 최종 166.57점을 기록한 윤아선은 10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최종 217.23점을 획득한 일본의 지바 모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개인 첫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사보 레비토(미국)는 209.77점으로 은메달을, 나카이 아미(203.09점·일본)는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영화 레미제라블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윤아선은 첫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크게 엉덩방아를 찧었다.<br><br>큰 실수에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은 윤아선은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살코, 더블 악셀까지 깔끔하게 뛰어 점수를 만회했다.<br><br>플라잉 카멜 스핀에서 레벨 3을 획득한 그는 스텝 시퀀스(레벨 3)와 함께 후반부를 준비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에선 먼저 뛴 플립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과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동시에 받으며 수행점수(GOE) 1.21점이 깎였다.<br><br>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러츠에서도 쿼터 랜딩과 언더로테이션(점프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이 나왔다.<br><br>윤아선은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도 어텐션, 언더로테이션 판정을 함께 받았다.<br><br>그럼에도 윤아선은 침착하게 연기를 이어가며 코레오 시퀀스(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3), 플라잉 카멜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강산 누리길 마라톤 대회]올림픽 영웅, 고성 바닷바람 속 러너들과 호흡 11-02 다음 이준호·김민하, 압구정→태국 클럽도 장악? 역대급 세레나데 예고(‘태풍상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