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공개 후 댓글창 폐쇄 작성일 11-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e4wTiP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4a4d6d314efc501e837f7f8437c84f7b09693d7cb44c67f1b8a3d430e3ef4a" dmcf-pid="bwd8rynQ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155114353zvfv.jpg" data-org-width="1351" dmcf-mid="qcAiTFEo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155114353zv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6c64da79d3f0692970f075aeb99fa2ed26c525ce21b6fa7990aab864833863" dmcf-pid="KrJ6mWLxG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문가비가 아들의 사진을 올린 가운데,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을 폐쇄했다.</p> <p contents-hash="8498c54787197a1cd94921e51472c6f4bd4b7a3b4dda767948086beef5ec19d3" dmcf-pid="9miPsYoMGA" dmcf-ptype="general">문가비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아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6a0d7744ddc277b9617521a2858b79861eda6aa9cc55d3df6e4833b707b1563" dmcf-pid="2snQOGgRHj"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문가비가 아들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바다와 들판 등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의 남다른 발육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781e678dd59ddfa7b369ffa22a4c86d2f686934b96cbee4994f53e2168892a7" dmcf-pid="VOLxIHaeHN" dmcf-ptype="general">이후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로 응원의 글을 올렸고, 일부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이후 댓글 창은 폐쇄됐다.</p> <p contents-hash="575a2625a29fca6852893f20911178edf7ac50f596be55dfeb71aa10ed2526d2" dmcf-pid="fIoMCXNd5a" dmcf-ptype="general">앞서 문가비의 출산 소식은 지난해 11월 22일 전해졌다. 이후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16세 연상인 배우 정우성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7dcedc3f39b4b9f9783917f530a797899f1b4f302fa37439051c3061641dabc" dmcf-pid="43lw02Tstg" dmcf-ptype="general">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라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157622ec93923d0301e4c544777b6dd564fdf15323ba73c09b495ea352f772" dmcf-pid="80SrpVyOYo"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창욱, 슈퍼레이스 시즌 첫 드라이버 챔프 등극하며 20대 영건 드라이버 시대 열어 11-02 다음 ‘빚잔치 끝내고 새잔치?’…이상민, 69억 청산후 ‘K팝 재도전’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