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의도치 않게 라이브 인증…핸드마이크 들었다(쇼왓아이엠) 작성일 11-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ACW0wah5"> <p contents-hash="b974a8833eeb5bb75a86e1615763e340555744c953e997684ee1490acfa35da3" dmcf-pid="63chYprNhZ"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유연한 무대 사고 대처로 시선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89ffa65f759c62ee1a2abaff5a60284d15829df090a73242798ce970cc165" dmcf-pid="P0klGUmj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MBC/20251102162626807yway.jpg" data-org-width="1000" dmcf-mid="41LwhZjJ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MBC/20251102162626807yw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QpESHusATH"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2b795126525c9b550299c646bacde54b4c778ef5b41cb048e46381813e42bcb6" dmcf-pid="xUDvX7OclG" dmcf-ptype="general">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마지막 무대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진행된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다. </p> <p contents-hash="c03cf64fe0ce6fb7de1a706c46a4da35f85ddebc2c0523cbf0ded27483d14e5b" dmcf-pid="yAqPJk2uCY" dmcf-ptype="general">'쇼 왓 아이 엠'은 제목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공연. 첫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팀의 정체성과 역량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확장해 아이브라는 이름이 가진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한다. </p> <p contents-hash="246c7adcece1b9f6d0ec4ecb4f5e502aba12aeaf1121301ca5ab7852679353cb" dmcf-pid="WcBQiEV7vW" dmcf-ptype="general">이날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짧은 VCR에 이어 천사가 날개를 활짝 펼치는 듯한 영상과 함께 등장한 멤버들은 'GOTCHA (Baddest Eros)'의 무대를 선보이며 다이브(팬덤명)에 세 번째 인사를 건넸다. 이어 히트곡 'XOXZ' 'Baddie' 'Ice Queen' 'Accendio'의 무대로 공연에 열기를 한껏 더했다. </p> <p contents-hash="277513ebe7cd7dcd74e935760cee06fbdf886b540b903be13e87417f936f52b6" dmcf-pid="YkbxnDfzWy" dmcf-ptype="general">특히 장원영은 간접적으로 라이브를 인증하는 듯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공연 초반 헤드 마이크가 불편한 듯 만지작거리더니 'Baddie' 무대부턴 헤드 마이크를 벗은 채 핸드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 등장한 것. 과거 '롤라팔루자' 무대를 떠오르게 하는 저음 톤의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7f1db2993392b869d0fe8de63b6733acb4d3e715b9ff11d2b3f7ba1f25d1619a" dmcf-pid="GEKMLw4qvT" dmcf-ptype="general"> 'Accendio'의 무대를 마친 안유진은 "다이브, 우리 너무 보고 싶었죠? 서울 공연 마지막 날 준비되셨어요?"라고 외쳤고, 리즈는 "마지막 힘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할 테니 여러분들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내일 없으니까 열심히 놀아봐요"라고 덧붙였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트럼프 대통령 동네 형 같이 친근해" 11-02 다음 "마치 신 같았다"... 가요계 환히 비췄던 편곡의 달인을 만나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