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왓 아이 엠' 아이브, '갓차'로 포문… "우리 많이 보고 싶었죠?" [TD현장]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TPJk2u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d719cc41338177fab5802b1b5e99200f5de4feac0454d8364756da15cc0045" dmcf-pid="yT3gESd8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tvdaily/20251102162849827tkfm.jpg" data-org-width="620" dmcf-mid="QjDzVd3G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tvdaily/20251102162849827tk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9be51cc6a7833ad8c8e0a1ff270ca59ae6b6ecdef95d5c0399366108963a2f" dmcf-pid="Wy0aDvJ6y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브의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마지막 회차가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9c3d352e62919cba7fa12cad339d3c1f4c9c4ff7d6612cc8caaffce8db04008" dmcf-pid="YWpNwTiPTp" dmcf-ptype="general">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KSPO 돔에서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3일 여간 총 관객수는 2만 8200여명이 관객석을 채웠다.</p> <p contents-hash="7f8511cf06bb31d1cce56d85f1e70276166d0f36b2c3ae657b6311bbcebf79df" dmcf-pid="GYUjrynQv0" dmcf-ptype="general">'쇼 왓 아이 엠'은 2023년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에서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난 아이브가 한층 확장된 공연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보컬, 퍼포먼스로 새로운 챕터를 여는 공연이다.</p> <p contents-hash="28a4ad8217579e1cfe5d4b6bee8469ed3ab184c368b982ef9c3c9403086ec4f9" dmcf-pid="HGuAmWLxl3" dmcf-ptype="general">이날 '갓챠(GOTCHA, Baddest Eros)'로 포문을 연 아이브는 'XOXZ + OUTRO' '배디(Baddie)' 'INTRO + 아이스 퀸(Ice Queen)' '아센디오(Accendio)'를 연달아 펼치며 다이브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9aab254d807130509e58f0b7484071b59cfcdb54019aa4f1de24be9224420731" dmcf-pid="XH7csYoMlF" dmcf-ptype="general">특히 장원영은 중반 헤드셋 마이크의 부착이 느슨했으나 이내 핸드 마이크로 바꿔들며 수준급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8c91fd351efbf24801babea0b4702e6517613154a10dbf9da2f6c23790ca494" dmcf-pid="ZXzkOGgRSt" dmcf-ptype="general">다이브와 만난 안유진은 "다이브(팬덤명), 우리 너무 보고싶었죠?"라고 물었고, 리즈는 "우리 내일 없잖아"라며 월드투어 서울의 마지막 회차임을 알려 더 큰 환호성을 얻었다.</p> <p contents-hash="80bdc3e619623d13c30a1e5e8760b077aca807deae94839b98f187b0f9dd3b50" dmcf-pid="5ZqEIHaeS1"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브는 서울 공연 이후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개최 도시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a59933403957bfad66dfe82cc48e7703d7c7c2c08846f1947890f6f008215a7" dmcf-pid="15BDCXNdh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p> <p contents-hash="c469ec74aca3fe6ad6a0e4dd5ab972d3174c6cfa4939240f88ce1e90c0f80e13" dmcf-pid="t1bwhZjJT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아이브</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tKrl5Aih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예진, 서울마라톤 여자부 우승…김홍록은 남자 국내부 1위 11-02 다음 전현무, 과거 연애 셀프 폭로했다…"챙겨주는 여자 오래 기억 남아" ('독사과2')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