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첫 단콘 마지막 날, 온 힘 다해 불태울 것"... 각오 작성일 11-0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뷔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지난달 31일 포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4hIHae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d8c05e5a6101e97a0f5bac35b1c2bbb291a71672838c5b413e82b501a0e2d" dmcf-pid="Km8lCXNd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64651352essh.jpg" data-org-width="640" dmcf-mid="BZyxPo71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hankooki/20251102164651352es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5bfc93939b5530138cc1cbdc5e0dc0e6620b3783410231178ed5ec043a3961" dmcf-pid="9s6ShZjJd3" dmcf-ptype="general">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단독 콘서트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38c0221d21cefac2e0694d1b54f40b661f0efae83d42853420ab36da9162651" dmcf-pid="2lRYy3DgdF" dmcf-ptype="general">엔시티 위시는 2일 오후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012537c5c9f3d18c6b787aac0c5833eb5b8780d2571b0ea19009f3a5c7215c9f" dmcf-pid="VSeGW0want" dmcf-ptype="general">이날 시온은 "벌써 이날이 올 줄 몰랐는데, 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진짜 완전 불태워 볼 생각이다"라고 3일 차 공연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팬들의 함성에 리쿠는 "위시도, 시즈니도 오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20521680ac45e99785d43bce85dca2a3f9d2c43c094a2adfcb403f7ac8204eb7" dmcf-pid="fvdHYprNn1" dmcf-ptype="general">이날 '스테디' '송버드' '스케이트' '온앤온' '고양이 릴스' 무대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멤버들의 각오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319a21fa550a33759b78c58ef0b44fa5703439424f7c99fc8f687d3d73a2fe9" dmcf-pid="4TJXGUmji5" dmcf-ptype="general">료는 "오늘 마지막 날이니 저희도 온 힘을 다해서 하겠다. 여러분들도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고, 유우시는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즐겨달라. 재미있게 가보자"라고 말해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 사쿠야는 "오늘 있는 힘 다 쓰고 갈테니 시즈니도 재미있게 놀고 가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d7bf30bb9420384b3fd47dedec813b9e509256c4fc39555b2fe00403f83cd4c" dmcf-pid="8yiZHusAMZ" dmcf-ptype="general">엔시티 위시의 독자적인 콘서트 브랜드인 '인투 더 위시'의 첫 번째 시리즈 '아워 위시'는 '위시 포 아워 위시(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꿈과 소망을 현실로 이루는 엔시티 위시의 아이덴티티를 한 편의 환상 동화처럼 그려내며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우리가 곁에 있겠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a41e182516c44cc32f08d77731f1f1265fb1436fc0c9238edc45695c6751df3e" dmcf-pid="6Wn5X7OcJX" dmcf-ptype="general">시온은 "이번 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 '아워 위시'다. 위시의 모든 것을 담아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공연명을 정해봤다"라며 "첫 시작인 '아워 위시'가 엔시티 위시의 첫 시작으로 딱 맞는 타이틀이 아니겠나"라고 소개해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무대들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p> <p contents-hash="c62ff320e7bee0f1b3888b317f561bc15257d7749f0e27b11bb8fe5d5476eb0e" dmcf-pid="PYL1ZzIkJH" dmcf-ptype="general">재희 역시 "오프닝 무대 뿐 아니라 새롭게 선보인 무대들이 많지 않나. 진짜 깜짝 놀랄 무대들이 많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덧붙이며 '위시풀 윈터' 무대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292b90577719365b9e3558f186c4bc4b6cf4a1f9db610879bd2051b5bdbb95c6" dmcf-pid="QGot5qCEMG"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DC 거점 확보부터 AI랜 글로벌 동맹까지…통신3사, 미래 먹거리 AI 신경망 구축 ‘총력’ 11-02 다음 리디아, 영화 ‘리플레이’ OST ‘별이 진 다음엔’ 공개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