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 태리, '극락 체험 중' 갑자기 고열 상황..."느낌이 쎄하네" 작성일 11-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oNFKSr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36241d545275ad8adbb1ae16eb84e38b05ac8ec53de6c5323c71e1339b99b" dmcf-pid="WZFpasPK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165914118otvz.jpg" data-org-width="700" dmcf-mid="QOuqkle4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165914118otv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c0e7b0a034c4ffedf9c2204794b4c60d284f27cfbe985981d8192b7a450f4b" dmcf-pid="Y53UNOQ97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또다시 시작된 딸 태리의 고열에 걱정을 금치 못했다. </p> <p contents-hash="f6dbb8aec29685035da74bcb0faf2649edaa7a918631344050cb9b908c60eb43" dmcf-pid="G10ujIx2Fg" dmcf-ptype="general">2일 이지혜는 "귀요미들 사우나 중. 요 아기는 극락 체험 중"이라며 홈 사우나를 즐기는 두 아이들을 보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0ae4ead6f0df3b82915a4e03a05d8352aa5a9a8f1ccd784a9d666af2224e9d3f" dmcf-pid="Htp7ACMVpo"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열이 오르는 태리를 보며 "느낌이 쎄하네.. 독감 유행이라더니"라며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8490392ba64ac3284e48c677db9f2273798468f8f0ce16e0c948fd7f9f96f86e" dmcf-pid="XFUzchRfpL"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에서 이지혜는 갑작스러운 태리의 고열에 며칠간 간호하며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7cec005616db2f80e4977988307feed65b514af311c4dce2352b49a4fb89dd3" dmcf-pid="Zq9fOGgR7n" dmcf-ptype="general">문재완 역시 "우리 와이프 너무 힘들어 보였다. 태리가 이번에 아파서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32d1f81698491faab8a4295fc42567e44acd8ad3c5e1befa076eb16198b882" dmcf-pid="5B24IHae3i"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4b1d925dcb33ada816f744250febdab046bcb8468d9fc878870ebf6edf8105" dmcf-pid="1bV8CXNd3J"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지원,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 11-02 다음 결혼한 김가은·윤선우 "인생 가장 행복…잘살겠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