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건강 경고등' 켜진 나한일·유혜영 부부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바디인사이트(3일 오후 8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SqDvJ6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339aeaadd78312478f15d49309d78692f9fa0d37fb8b1ef16a1718c2efed55" dmcf-pid="b3vBwTiP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k/20251102171206244by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qEnS6Lu5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mk/20251102171206244by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0ce759f57d6c058af99c277698cec7138e2f1f5235fe76272f97fc9c322ea8" dmcf-pid="K0TbrynQT8" dmcf-ptype="general">2번의 이혼을 거쳐 3번째 결혼식을 올린 나한일·유혜영 부부가 '바디인사이트'를 찾았다. 두 사람은 "젊을 땐 이해가 부족해 자주 다퉜지만, 산전수전을 겪고 다시 만나니 오히려 편안하고 소중하다"며 재결합 후 일상을 담담히 전했다. 헤어져 있던 시간 동안 못 해본 일들을 함께하며 행복한 합가 1년 차를 보내고 있다는 부부. 그러나 세월이 남긴 건강의 경고등이 켜져 있었다. 지방간, 혈관 질환, 만성 피로 등 노화로 인한 다양한 이상 징후가 포착된 것. 양기영 전문의는 "혈장 단백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알부민 부족이 의심된다"며 "알부민이 떨어지면 전신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백종원, 6개월만 복귀?…유튜브 개편→♥소유진 '더본' 언급 [엑's 이슈] 11-02 다음 전현무, 튀르키예서 인생 첫 러닝 “MC계 션”이라더니 3㎞ 뛰고 초췌(사당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