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구타 난무’ 전현무, 튀르키예 세신 서비스 홀릭 “매일 가고파” (사당귀) 작성일 11-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9rTFEo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7f812427df50ddab3d599720e5962f788366ebdaf8f073b59c6b28005b54c2" dmcf-pid="XPv8iEV7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7409tkgt.jpg" data-org-width="906" dmcf-mid="4cH1qPXS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7409tk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4811aeb436d5ec2423a32246260564ea5880967132fffc5f854ff8efd3be61" dmcf-pid="ZQT6nDfz3c" dmcf-ptype="general"><br><br>전현무가 튀르키예의 전통 사우나 ‘하맘’에 반했다.<br><br>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튀르키예 마지막 날 전통 사우나를 방문해 ‘하맘’을 경험해보는 전현무와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튀르키예 아침 방송 이후 우중 러닝을 하고 튀르키예 전통 사우나를 방문한 네 사람은 둘씩 찢어졌다. 전현무와 정호영은 ‘하맘’을 위해 우선 습식 사우나를 해 몸을 불렸다.<br><br>하맘의 시작부터 거친 터치로 시작된 하맘은 온 몸의 혈액 순환을 위해 온몸을 두드리고, 급기야 대리석 위에서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br><br>김숙은 소감이 어땠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나 우리 집 옆에 있으면 매일 갈거야. 확실히 맥반석에 지지는 것보다 마사지 효과도 있고, 비누칠해주는 게 기분이 좋더라고. 냄새 계속 나고”라며 긍정적인 리뷰를 남겼다.<br><br>김숙은 “저거 얼마나 받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저게 한 40분 했다”고 답했다. 김숙은 “그렇게 많이 맞아요?”라고 물었다. 정호영은 “저 형은 400번 정도 맞았다”고 전했다.<br><br>마지막으로 찬물 냉수 마찰을 시킨 후 탕 밖에서 전신 마사지까지 하고 코스가 마무리됐다. 전현무는 “할 때는 정신 없었는데 받고 나니까 시원하다”며 “집 주변에 있으면 일주일에 두번은 가고 싶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564a84a9c525eee5b6244a5a1a678f33890cb01fd49178f1c5df655b4bd058" dmcf-pid="5xyPLw4q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8693ubeb.jpg" data-org-width="906" dmcf-mid="8mJfdc9U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8693ub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875ecf5d90447c267908d390bade52e0070fa494185637089a84ca6a5c14c" dmcf-pid="1MWQor8B0j"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422770b3f9f5f9b97080bc33a4e3effe5034346291e781b763507d500a933" dmcf-pid="tRYxgm6b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9988pkrl.jpg" data-org-width="906" dmcf-mid="6fmgrynQ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khan/20251102172549988pk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당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b0a7d3a28a8110915058381804e5dcdab8003161378d35774a8bc17f8dd88c" dmcf-pid="FeGMasPK7a" dmcf-ptype="general"><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가을 "'삐빅' 안무 참여, 부담보단 재미가 컸다"(쇼왓아이엠) 11-02 다음 장원영 '8'→안유진 '포스' 아이브, 6인 6색 솔로곡 공개 "행복한 무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