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삐빅' 안무 참여, 부담보단 재미가 컸다"(쇼왓아이엠)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dNz6HllN"> <p contents-hash="72e91cf9927c82977ace22cea8c07a1b8e19949430ae17a35823b43816e6774b" dmcf-pid="qJJjqPXSSa"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TKO'에 이어 '삐빅 (♥beats)' 안무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9f3c0b532b72d9b38b540a0a8a7b3563e10ea9e3f6ff06f43fc321e122f5fb" dmcf-pid="BiiABQZv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MBC/20251102172315802oket.jpg" data-org-width="1000" dmcf-mid="Z557mWLx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MBC/20251102172315802ok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bBB8W0waTo"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2b795126525c9b550299c646bacde54b4c778ef5b41cb048e46381813e42bcb6" dmcf-pid="Kbb6YprNWL" dmcf-ptype="general">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마지막 무대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진행된 서울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이다. </p> <p contents-hash="c03cf64fe0ce6fb7de1a706c46a4da35f85ddebc2c0523cbf0ded27483d14e5b" dmcf-pid="9KKPGUmjyn" dmcf-ptype="general">'쇼 왓 아이 엠'은 제목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공연. 첫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팀의 정체성과 역량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확장해 아이브라는 이름이 가진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한다. </p> <p contents-hash="5b959869e71d020c195f4a2535ffbe83a139a07bb29dc0c5afbe4d368bb06cce" dmcf-pid="299QHusAWi" dmcf-ptype="general">앞선 1부 공연에서 카리스마와 힙한 매력을 중점에 둔 세트 리스트로 다이브(팬덤명)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아이브는 2부에선 6인 6색 솔로곡 무대에 이어 러블리한 감성으로 채운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아이브는 다이브와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돌출 무대 위로 전진, '삐빅 (♥beats)'과 'WOW', 시티팝 스타일로 편곡한 'Off The Record'와 'FLU'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2c5f144391e76bb880cd75b0e2e5be910a4f7a1c2c3963217bdafccbd4b97b0f" dmcf-pid="V22xX7OcSJ" dmcf-ptype="general">다음 무대로 가기에 앞서 장원영은 "잘 즐기고 계시냐. 휘몰아치듯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는데 다이브도 숨돌릴 시간이 필요해 보여 잠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라며 능청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9d7c26203c39146e49c0c9c1a4e05091149c2a8f6910f69f2fbde04b06b1a60a" dmcf-pid="fVVMZzIkWd" dmcf-ptype="general">이어 장원영은 "오늘 콘서트에 맞춰 새로운 무대를 하나 더 가져와봤는데 어떻게 보셨냐. 바로 '삐빅 (♥beats)'이라는 곡인데, 이 곡은 가을 언니가 할 말이 많을 것 같다"라며 마이크를 넘겼고, 가을은 "'삐맘(삐빅 엄마)'으로 할 말이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두 번째로 안무에 참여한 곡이다. 처음으로 안무를 담당했던 'TKO'를 준비하면서는 심적 부담감이 컸는데, 처음이라 너무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다만 이번엔 부담보단 재미가 컸다. 안무도 귀엽게 나왔고, 멤버들도 그에 맞춰 잘 해줘서 뿌듯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레이는 "멋진 안무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p> <div contents-hash="8d6363f3ee0a8c12ac8361fc54559ccb0706a0f69edbeaab4f7b43c0d4be92cc" dmcf-pid="4ffR5qCECe" dmcf-ptype="general"> 다이브와 짧은 대화 시간을 마친 멤버들은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가져봤는데, 이젠 여러분들이 기다렸던 무대를 보여주려 한다"라며 메가 히트곡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정호영에 막말 "러닝하는데 몸이 왜이래..날으는 돈가스"(사당귀)[순간포착] 11-02 다음 ‘비명·구타 난무’ 전현무, 튀르키예 세신 서비스 홀릭 “매일 가고파” (사당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