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두들겨 패는’ 튀르키예 전통 사우나 만족 “집 근처면 매일 갈 듯” (‘사당귀’)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Isgm6b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7f7914e5caf2a797ba03719ab2d02773211b0e13a6a82856b8ce212b56d50b" dmcf-pid="7ACOasPK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73010984okkg.jpg" data-org-width="500" dmcf-mid="UWWTDvJ6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73010984ok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fa3158e548371ea23cd135b71f213d86d1f50d6b358b0f6e3e3fc02d5513e3" dmcf-pid="zTF1l5AiX0" dmcf-ptype="general"> 전현무가 튀르키예 전통 사우나에 만족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c65e4fb709df6dac8e8b76102cf55f0ec0e1e713bf8be584b476834f2e06c852" dmcf-pid="qy3tS1cnH3"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전현무와 정호영은 튀르키예 전통 사우나인 하맘 체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75fd18ae2bb9aad36557d3b9b4ac4085a373861db64a647c697a68e1dd94a9ee" dmcf-pid="BW0FvtkL1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정호영 담당 세신사는 두 사람을 눕히더니 다짜고짜 때리면서 때를 밀었고 VCR을 보던 패널은 폭소했다. 세신사는 두 사람에 비누 칠까지 시킨 후 몸을 돌리면서 때렸고 박명수는 “아는 사람 아니냐”며 원한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3767f4c63159778acf8dd3432cc2f6663765acfda56bf7319a07a2f3209420d" dmcf-pid="bYp3TFEott" dmcf-ptype="general">정호영은 “제 몸이 빙들빙글 돌고 마치 냉동 참치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밝혔다. 그러나 전현무는 “난 집 옆에 있었으면 매일 갔을 것이다. 피가 잘 도는 느낌이다. 저 형님들이 힘이 되게 좋다”라며 만족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76c6b9946a6f0bfbf3121f7a09776f325a1dd94e03a8c7722bcf8fb0f097aa" dmcf-pid="KGU0y3DgG1"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9HupW0waH5"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침묵 깼다…"왜 나는 안 죽였을까?" (괴물의 시간) 11-02 다음 전현무 튀르키예서 인생 첫 러닝 "난 MC계 션이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