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성공적 자식농사' 화제...14살인데 '엄마보다 큰 딸'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tFpVyO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aa61cceec1ebb86e62b4fe3ed64dc77ac73c633effd68188209a43ea055d3f" dmcf-pid="KZ30u4YC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173812811iutr.jpg" data-org-width="700" dmcf-mid="qBjAESd8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173812811iut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92571c4e29b052e4eb2fb6f3bcf8bbe64fac734eac0b25866f9bc1bd4d6eb6" dmcf-pid="950p78Ghp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가 겸 호텔리어 이윤진이 훌쩍 자란 딸 소을이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535ebbc031b37ec7b2b9ad48831b59df9f510fa8f1afb3ab2fa040bfbba93ec5" dmcf-pid="21pUz6HlUk" dmcf-ptype="general">1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소을이와 찍은 영상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7608e57ce6ba7396e7b55e0fd5908a7d6b89e9b828c905ddbfd010cb81844485" dmcf-pid="VtUuqPXSpc" dmcf-ptype="general">이윤진과 딸 소을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영상을 따라하며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5d06ff1f1920896144b61fc1295d6f572ac72056446756bd2828619fa3757c3" dmcf-pid="fXzqKM1yFA" dmcf-ptype="general">특히 소을이는 엄마 이윤진보다 큰 키로 '폭풍 성장' 근황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87ebce789a7c47087c763b1d562ccf100eac8860a36ecff06e35daebe08bb72" dmcf-pid="4ZqB9RtWFj" dmcf-ptype="general">현재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발리 내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해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p> <p contents-hash="845ae7e01e5337d6ae334dca5a3616e6aa612d7f2a4231518727b30adf0ac6d5" dmcf-pid="85Bb2eFYFN"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8월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이윤진이 소다 남매의 근황을 전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69d1fc6052dd818ced77ae4f5fc7f88289047b32fa58dcc7708a5938569cb57" dmcf-pid="61bKVd3GUa" dmcf-ptype="general">이윤진은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한동안 아들 다을과 떨어져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헤어져 있던 날을 매일 세어봤는데, 471일 정도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e11071ec9ebaad7c8f70765ac8fa68f624ed782b4ba51a66e0bc0ddbcb8cfd3" dmcf-pid="PtK9fJ0H7g"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4월에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고 밝히며 감격스러운 재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0c08c29ca501f8129dd7ecc5589e6b53ccf6c90ec178b11b926444bd13484f7" dmcf-pid="QF924ipXUo" dmcf-ptype="general">최근 발리의 국제학교로 자녀를 진학시킨 이윤진은 학생회장이 된 소을이와 오자마자 바로 수학 탑10안에 든 다을이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1f5da759df388bf1276acfebcea5f3643350a5c1306f1fd8d09e9d11bfb38450" dmcf-pid="x32V8nUZpL"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WISH 첫 단콘' 사쿠야 "야무진 무지개색 인이어 생겼다" 고급 한국어로 자랑 11-02 다음 이상민 "♥아내에 잡혀 산다고? 결혼한 순간 바로 신하 됐다" ('알토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