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인이어 디자인 공개…재희는 나무·시온은 심플, 멤버별 상징 눈길 [스한:현장] 작성일 11-0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T6sYoMTz">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3yPOGgRC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67c769c18186d9c3b5217b6083a84fd4d6505caa7d01b03b655c047e54058" data-idxno="1172346" data-type="photo" dmcf-pid="30WQIHae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시온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Hankook/20251102175315095hggt.jpg" data-org-width="600" dmcf-mid="UJewpVyO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Hankook/20251102175315095hg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시온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pYxCXNdv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pUGMhZjJlp"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d1d74c225185241c54542de2b86ea4b0699847f0f7745e289e64a70f5f56b48a" dmcf-pid="UuHRl5AiT0" dmcf-ptype="general"> <p>그룹 NCT WISH(위시)가 첫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새롭게 제작한 '인이어(ear monitor)'를 공개하며 자신들만의 개성과 메시지를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10dae561c678e70d677861860fb9c7975fb48013ca6e40d85419ca5cb2805f8" dmcf-pid="u7XeS1cnW3" dmcf-ptype="general"> <p>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 INTO THE WISH : Our WISH'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새로운 인이어를 자랑하며 웃음을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25775b14f9f7de709acda53e544d74e1fad27ddb7b8b384f99e5fecfa6527a71" dmcf-pid="7NMTVd3GTF" dmcf-ptype="general"> <p>무대 중간, 멤버 재희는 팬들에게 "여러분 잘 즐기고 있어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이번에 인이어를 다 새로 바꿨다"며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그는 "왼쪽은 나무, 오른쪽은 별 모양을 새겼다. 나무에 열매가 없는 건 아직 덜 자라서 더 성장하겠다는 의미"라며 자신만의 상징을 담은 디자인 철학을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zjRyfJ0HW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b755327e2e3a99b13e95cf105eb992e15b251c8683dcd57870d5c30556a87" data-idxno="1172347" data-type="photo" dmcf-pid="qAeW4ipX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재희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Hankook/20251102175316453emim.jpg" data-org-width="600" dmcf-mid="u6EY8nUZ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Hankook/20251102175316453em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재희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BcdY8nUZl5"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1636002ada796b75b80c4b146f3233f916d4357fc3c2006085591a6b2095a9a" dmcf-pid="bkJG6Lu5vZ" dmcf-ptype="general"> <p>사쿠야는 "특별한 의미는 없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반짝이는 걸 많이 넣었다"며 "오른쪽은 핑크색, 왼쪽은 무지개색"이라고 소개했다. 유우시는 "오른쪽은 검정색, 왼쪽은 흰색으로 대비를 줬다"고 밝혔고, 리쿠는 "료짱이랑 커플이다. 저희 둘 다 한쪽은 검정색, 한쪽은 빨간색이다. 나만 커플이야~"라며 장난스럽게 웃음을 자아냈다. 료는 "저는 리쿠랑 색은 커플로 했고 '원앤온리(ONE AND ONLY)'라고 새겼다. 깊은 의미는 없지만 멋있어서 넣었다"고 말해 객석에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201862a82ea7045bf0ec718a4e62af7dc276b38b2f9089768e568eff4c4f202f" dmcf-pid="KEiHPo71yX" dmcf-ptype="general"> <p>이날 가장 담백한 인이어 소개를 한 멤버는 시온이었다. 그는 "저는 양쪽 다 똑같은 색의 심플한 나무색이에요. 사쿠야 꺼가 너무 화려해서 저도 그렇게 할까 고민했는데, 제 건 그냥 무난템이에요"라며 수줍게 웃었다.</p> </div> <div contents-hash="412931239afeeec307245b5157dcb82e76c8f1eb732ca70f7f8c6420bbf41759" dmcf-pid="9DnXQgztCH" dmcf-ptype="general"> <p>멤버들의 인이어 디자인에는 단순한 장식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각자가 표현한 색과 문양은 팀의 정체성과 개인의 개성을 함께 드러내며,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한 NCT 위시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스토리로 남았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4급…"키 185cm였는데 176cm 됐다" [엑's 이슈] 11-02 다음 ‘귤멍’ 남규리, 노래+연기 다 잡은 비결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