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황희태 유도감독, 104kg 덤벨 들고 달리기까지 (‘사당귀’) 작성일 11-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1pfJ0H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ac9dd5d5827134dc12d23c6883bc100d0544a29395bcc879149509b156c33a" dmcf-pid="2ptU4ipX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0305725cgbn.jpg" data-org-width="500" dmcf-mid="KU1pfJ0H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0305725cg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96564291f4c61c3beecaa6702276092feb14aab9d7deb3528a067659f01e2d" dmcf-pid="ViRnwTiPZi" dmcf-ptype="general"> 황희태 유도감독이 현역 선수 못지않은 체력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beedbadeb4295821739a5924b7498a09a240bdc5a60516e3ce971d676055e666" dmcf-pid="fneLrynQGJ"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황희태는 선수들과 로프, 덤벨, 복근 운동 훈련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a12ba3e00b0b3eb4bcda82c4749108407cc375ede357c7d667f503127c70cee" dmcf-pid="4LdomWLxZd" dmcf-ptype="general">이날 마지막 훈련은 덤벨 운동으로 유도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완근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운동이었다. 10kg 납 조끼를 입은 후 30kg가 넘는 덤벨을 들고 총 100m를 달린 후 5kg 추까지 말아 올리면 되는 고강도의 훈련. 104kg 덤벨을 든 황희태는 90kg 덤벨을 든 제자를 제치고 승리해 패널의 감탄을 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ce90c6f93e87279f0f615f344dbd472642986dd6d03533833dfb4dba918108" dmcf-pid="8oJgsYoM1e" dmcf-ptype="general">특히 김숙은 “저 나이에 이렇게 한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376c6b9946a6f0bfbf3121f7a09776f325a1dd94e03a8c7722bcf8fb0f097aa" dmcf-pid="6giaOGgR1R"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8e41c6bc6dff291171aaf559d86a43de7725a930eecfe05bf3441e4d8ffdccf6" dmcf-pid="PanNIHae1M"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소문 탔는데 시청률은 3%대 하락…류승룡, 유튜버 폭로에 궁지 몰렸다 ('김부장이야기')[종합] 11-02 다음 래퍼 아웃사이더, '파충류 숍' 사장 됐다.."제2의 전성기" 깜짝 근황 공개(사당귀)[순간포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