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시진핑 만남 인증 "경청·좋은 말씀 감사…대중문화 통해 더 가까워지길" 작성일 11-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샷]</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5pCXNdX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239c6719afda37ae8a1d68ba2555c0a3c483bbe1c68eb9287ce7921957196" dmcf-pid="xJ1UhZjJ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182715632ltgm.jpg" data-org-width="959" dmcf-mid="KlPd78Gh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NEWS1/20251102182715632lt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dbe8c500ec46e2314ae41686728f8fc468a1426ee606ea61de0c500e5d3920" dmcf-pid="yXLA4ipXG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진영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남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2e517de7a8b4f3e6c209296fac409b4620dcaac46204f7e800791d2636131321" dmcf-pid="WZoc8nUZYn"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시진핑 주석님 만나 뵙고 말씀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경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a3444cdce2a531acd5f536736d339c128d04ef17372d47f1a1f14a4aefbd129" dmcf-pid="Y5gk6Lu55i"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서 박진영은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함께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p> <p contents-hash="0ac807d3d22c5aeecbb18b91d1db7721be9a6008bc21421bfcfa0f4761101fcf" dmcf-pid="G1aEPo71ZJ" dmcf-ptype="general">앞서 박진영은 지난 1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공동위원장 최휘영, 박진영) 위원장 자격으로 한중정상회담 만찬에 참석,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났다.</p> <p contents-hash="6ffda89f070658fd3b5740d40fafe4d342299e3479f9cabde6e5cecc49d2d8f2" dmcf-pid="HtNDQgzt5d" dmcf-ptype="general">한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측은 이번 대화에 대해 공식 외교 행사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건넨 원론적 수준의 덕담이라며, 이에 대해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높아진 만큼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3be0b615071d497eb091a68ab8d190e90b027445d904bba24737a48a85f719" dmcf-pid="XFjwxaqFHe"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웃사이더, '파충류 숍' 사장으로 변신 "특수동물 전임 교수됐다" 11-02 다음 빚 100억 임채무, 붕어빵 손자 공개 “배우 되고파”(사당귀)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