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풀리나’ K엔터, 한중 정상 만남에 쏠린 시선 작성일 1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jZfJ0H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acaddc11fdb28be284e376cc6caf468ea755280071f12a74e976aad23a1953" dmcf-pid="fDA54ipX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APEC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가운데)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왼쪽)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박진영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donga/20251102183249361vlcv.jpg" data-org-width="522" dmcf-mid="2dPsFKSr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donga/20251102183249361vl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APEC 한중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국빈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가운데)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왼쪽)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박진영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45480a5d9a100ec20424634a12affdd08a29760e1b67f0246f566e125c5802" dmcf-pid="4wc18nUZzv" dmcf-ptype="general"> APEC 한중 정상 회담을 계기로 8년 넘게 이어진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 해제 가능성에 우리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9a3dfaddf4e1bbb4451fb66a9a3d9173dedb6069a9170b476c572976b395f0b" dmcf-pid="8rkt6Lu53S" dmcf-ptype="general">APEC 참석차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찬 자리에서 우리 가수들의 베이징공연 제안에 호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다만 정부는 ‘원론적 덕담 수준’이라며 과도한 기대를 경계했다.</p> <p contents-hash="106214d9e85e65138f464e9a054357ba10cda45f33ed3e98cf1711f6b0e21e29" dmcf-pid="6AgG9RtW3l"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1일 SNS를 통해 “APEC 만찬장에서 시 주석이 베이징 대규모 공연 제안에 호응해 왕이 외교부장을 불러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 주석, 박진영 대통령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만찬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나온 제안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70ed19e9c27aa73455b3c232529478a4564661a1483470c63d809e7f8211c3b" dmcf-pid="PcaH2eFY3h" dmcf-ptype="general">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외교 행사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건넨 원론적 수준의 덕담이었다”고 설명하며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946f6c4feb0d4042536408ab0edb2f497346a30a3910f8335f2119182d7829e" dmcf-pid="QkNXVd3G0C" dmcf-ptype="general">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이 공동 위원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ee81b21540d7626fd782c4af83c7d89e62d2c1e52956c67e7cf9ad9501353aae" dmcf-pid="xEjZfJ0HzI" dmcf-ptype="general">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최근 브리핑에서 한중 양국 간 ‘문화를 교류하고 협력하자는 공감대는 있다’면서도 “완벽히 조율은 안 됐다. 실무적 노력으로 조율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45e449a62d116f7f777b063d9cf69d98cb68f3ee0d96dc2fd54b26c978bb194" dmcf-pid="yzpiCXNdpO" dmcf-ptype="general">중국은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발, 우리 아티스트의 ‘중국 본토에서의 활동 일체를 사실상 금지’했다. 이후 8년간 양국 간 대중문화 교류는 멈췄다. </p> <p contents-hash="3ba6bfc4825fe008a416e3068af830294ef343553036a992b8c4c4d488182f5e" dmcf-pid="WqUnhZjJUs" dmcf-ptype="general">그러나 올해 들어 ‘제한된’ 형태로 중국 주요 대도시에서 우리 아티스트의 팬 미팅 등 오프라인 행사가 허용되며 해빙 무드가 감지되고 있다. 현지 팬들과의 대면 접촉은 허용 되지만 몇 가지 제약이 전제된 것으로, ‘가창이 금지’되고 모객 규모에도 제한이 있으며 입장권 등 유료 판매 또한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p> <p contents-hash="e017c511381fff6b8a182a5234632f89cb40c9f8fe23116992247b23dc57d91b" dmcf-pid="YBuLl5Aium"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8년이나 흐른 공백을 고려하면 단계적 접근 또한 필요해 보인다. 한중 정부 차원의 실질적 협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36dc148ed3d2e7fc1a9ba9f6f13779d726d6c1d89ba3bf59168761c10a1625" dmcf-pid="Gb7oS1cn3r"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플러 휴닝바히에, 아이브 콘서트 댄스 챌린지 포착 [ST현장] 11-02 다음 이원종, 얼굴 브이라인 생긴 비결 있었다…"하루 1kg씩 빠져" 단식('같이 삽시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