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곳에서 만나자" 아이브, 의미 눌러 담은 월드투어 스타트 [ST리뷰] 작성일 11-0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LHNOQ9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202c004beef72c65db32d9a1f28fd083a95e8f1d73ec9a6a969f88ecf35af" dmcf-pid="ppoXjIx2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today/20251102184148869gdcd.jpg" data-org-width="600" dmcf-mid="FzuaBQZv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rtstoday/20251102184148869gd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5726d19ad7f7dc70d21296f24bb6e20fbc49478be504247856ffe1b64d52c5" dmcf-pid="UUgZACMV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여러 의미를 눌러 담은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fcf44db6ff08dc76360ea863a6d7b6ef942f8f288d6d2b504b9893a954e0feb" dmcf-pid="uua5chRfyP" dmcf-ptype="general">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2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3일째 마지막날 공연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2cacc6a1c3cf3545130f859ee3e90ba8e7ae9a8d71baf5f070a5c32585f943c1" dmcf-pid="77N1kle4v6" dmcf-ptype="general">'쇼 왓 아이 엠'은 제목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는 자리다. 2023년 진행된 첫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가 팀의 정체성과 역량을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공연은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 세계를 확장해 아이브라는 이름이 가진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4a9bc4328e941cf23ae0b9c854876ddfc41b9bd3a60f006cde52ccb29ece2a9" dmcf-pid="zzjtESd8y8" dmcf-ptype="general">이날 아이브는 한층 강화된 라이브 세션과 함께 아이브의 존재감과 정체성을 드러냈다. 아이브는 "다이브(팬덤명) 우리 너무 보고 싶었죠?"라며 "서울 공연 마지막 날, 준비되셨나. 저희도 여러분들께 힘을 전달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 "저희가 휘몰아치듯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며 무대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42129314828d2cfa587b424f40a05ebc7501e2ad3abd1282495e4a5f05e151a" dmcf-pid="qqAFDvJ6S4"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배디(Baddie)', '아센디오(Accendio)',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애티튜드(ATTITUDE)', '레블 하트(REBEL HEART)', '키치(Kitsch)', '아이엠(I AM)',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a43cedf5081361d3ea9b36d4a35b2fd340c7d901d509742800751f69ccaeaaf5" dmcf-pid="BBc3wTiPvf"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8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의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를 비롯해 수록곡 '갓챠(GOTCHA)(Baddest Eros)', '삐빅 (♥beats)' 등 신곡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6d992da92cd16fc85d9d2ab07d9938c48ab35eb4ce6e9468ab59dbae22f1500" dmcf-pid="bxl2y3DgCV" dmcf-ptype="general">여기에 멤버 전원이 각각 미공개 솔로곡 무대를 펼치며 개인의 매력을 뽐냈다. 먼저 장원영은 '8'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레이는 'IN YOUR HEART'로 깜찍한 무대를, 리즈는 'Unreal'로 고음을 쏟아냈다. 계속해서 가을은 몽환적인 'Odd' 무대를 꾸몄고, 이서는 큐티한 의상에서 예상할 수 없었던 반전 무대 'Super Icy'를, 안유진은 'Force'로 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ce810bb773816a68626ba291ba82c998943a0fbf44c7e6638e0f3579e5379f1" dmcf-pid="KMSVW0wah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이브는 공연 말미, 팬들을 가까이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You Wanna Cry' 무대 때는 돌출 무대에 설치된 또다른 무대가 공중으로 떠오르며 2층 관객석 쪽으로 이동해 환호를 얻었다. 또 'Wild Bird'를 부르면서는 멤버들이 토롯코를 타고 2층과 3층 사이를 지나가며 팬서비스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10ae876eac0587144bc2d342f0bea2b562c9d04e9516a176a5982e8d8476da3a" dmcf-pid="9RvfYprNy9" dmcf-ptype="general">공연을 마치며 멤버들은 소감을 전했다. 리즈는 "첫 번째 콘서트 준비하던 기간이 떠오른다. 그때는 모든 게 처음이고 낯설어서 시키는 것만 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저희의 의견도 많이 내고 어떻게 하는지 알다 보니까, 또 다이브가 어떤 구성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으니까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 오늘 콘서트가 기대가 됐고 끝나서 후련한 것 같다. 열심히 소리 질러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콘서트가 또 있을 테니까 많은 다이브 꼭 오셔야 한다. 제가 영원이라는 말을 잘 믿지 않는다. 근데 저는 다이브랑과는 꼭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827542a6f207b9ea2f319940e20e18e823f3b75850e15aad782b17618d5739" dmcf-pid="2eT4GUmjCK" dmcf-ptype="general">이서는 "우리 다이브랑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공연이 됐다. 오늘 하루가 저에게 좋은 한편의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다. 다이브랑 많이 눈 마주쳤는데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더 힘을 내서 무대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서울 콘서트 3일차 마지막인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기분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소중한 3일이 될 것 같다. 오늘 와주신 분들, 항상 너무 사랑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19cc6a9af6e879fe6022154fdc98dcefdfe343452221e4dd69b2c5faf0dac91" dmcf-pid="Vdy8HusAvb"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드디어 서울 콘서트 마지막 날까지 잘 완료를 했다. 세트리스트를 정할 때, 특히 솔로 무대를 정할 때 많은 고민을 했다. 나는 나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고민을 했다. 근데 정말 많더라. 보여주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제가 다 할 때까지 지켜보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큰 공연장을 3일 내내 꽉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에는 더 큰 곳에서 만나자"고 했다.</p> <p contents-hash="bceff9ae85c22615722665dff5a48c1e2edf736c75e91cf0cd721097e2136f01" dmcf-pid="fJW6X7OcWB"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3일째 콘서트가 모두 끝이 났다. 소리 질러. 이번 콘서트가 유독 준비하면서부터 멤버들끼리랑도 회의를 많이 하고 생각도 계획도 많이 했다. 세트리스트가 많은 걸 보면서 저희가 무대를 많이 했던 것도 많더라. 익숙함 속에서 또 한 번 재미를 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혼자서 많이 했다. 그래서 솔로곡도 그렇고 새로운 수록곡도 힘내서 했다. 3일이 끝나고 나니까 그때 동안의 시간이 너무 저한테 의미 있고, 준비 과정이 이번 3일로 의미가 꽉꽉 채워져서 다이브들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5a7a29e112e35d9d6ef22bda3c236a401fcfe40f916c4cb4014c0f44e429d3" dmcf-pid="4iYPZzIkSq" dmcf-ptype="general">가을은 "저는 콘서트 전에 준비를 하면서 욕심을 많이 냈다. 솔로곡 준비하는데 작사도 처음이지만 너무 하고 싶었고, 안무도 만들고 싶었다. 힘에 부쳐서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 오늘 3일 동안 치러보니까 걱정이 무색할 만큼 다이브 앞에 있으면 온전한 내가 될 수 있구나 확신이 들어서 행복했다. 콘서트 하기 전에 첫 콘서트 때 썼던 다이어리를 봤다. 제가 매 도시마다 하루에 한 번씩 일기를 썼는데 일기를 보니까 아쉬웠던 점들만 너무 많은 거다. 이번에는 아쉬움 없이 해보자 했는데 정말 그렇게 한 것 같다. 스스로 단단해진 느낌이 들면서 뿌듯하고 다이브 여러분들한테도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다이브가 있기에 저희가 여섯 명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언제나 하나다. 멀든 가깝든 마음으로 연결돼 있으니까 언젠가 또 재밌는 무대로 만나자"고 했다.</p> <p contents-hash="3bb44f13f98a390914c033a3126d095c72c7be2f6f56fcf58636490ffdf449b0" dmcf-pid="8nGQ5qCEyz" dmcf-ptype="general">레이는 "이번 콘서트 세트리스트가 저희한테는 도전적이었다. 초반에 저희 앨범 수록곡들을 많이 하다가 중간에 귀여운 것도 하고 마지막에 타이틀 메들리까지 하면서 쉴 틈 없이 열심히 달려왔다. 다이브는 보면서 어땠나. 정해진 시간 안에서 많은 것들을 해야 돼서 걱정도 많았고 솔로 무대에서도 제 자작곡을 보여드리는데 너무 떨리는 거다. 다이브가 좋아해줄까. 불안한 생각들이 많아서 전날까지만 해도 어떡하지? 이런 마음이 가득했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즐겁다. 사실 오늘도 단발할 생각이 없었는데 가발이 생각보다 아프다. 근데 그 아픔을 잊게 해준 게 다이브인 만큼 공연하는 내내 3일 동안 너무너무 즐거웠고 끝나가는 게 아쉬운 마음으로 가득하다. 이제 월드 투어는 오늘이 시작이다. 열심히 전세계 다이브 만나보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a5705981f6ab8540c9e6d96e4a617dde0867db0a26d48150bd577cf0b1ed08" dmcf-pid="6LHx1BhDW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문원과 진짜 가족 됐다..父 고희연 참석 "가족 사진" 11-02 다음 김가은·윤선우, 배우 부부의 탄생…웃음·눈물 섞인 프러포즈 현장 [종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