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짜의 시간…더 성장할 것”…NCT 위시, 눈물로 완성한 첫 단콘 [커튼콜]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2월 데뷔...1년9개월만 첫 단독 콘서트 개최<br>월드투어 서울 첫 공연, 3일간 2만4천명 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PTz6Hl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5a3ca3e6b2860aa14dfb977b86e4e0f960574d3e7b8c8c7836f638e34df18" dmcf-pid="XxQyqPXS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3955djxl.jpg" data-org-width="700" dmcf-mid="yHSMwTiP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3955dj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26821a8e10ca7a722d2324836fc749b57d9364dabd95746a32b3bb49dcfbf8" dmcf-pid="ZMxWBQZv1d" dmcf-ptype="general"> 그룹 NCT 위시(WISH,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가 데뷔 1년 9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NCT라는 명성에 걸맙게 무려 첫 공연부터 3일간 총 2만4천명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4be973001b98db488e404f85308c4107e67e49ac506c0e84871051f957a06985" dmcf-pid="5RMYbx5Tte" dmcf-ptype="general">2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NCT 위시의 첫 번째 월드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의 서울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특히 2·3회 차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동시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p> <p contents-hash="75ab2f8b77454c469242c3eb07f390793750934c86b6e7e78317e5a92166fa23" dmcf-pid="1eRGKM1y5R"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NCT 위시가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 속에 회차 추가가 진행됐으며,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33af7183f803d3dd9db69be812c23c4c2e1279333a2d8064e582901782a76f7" dmcf-pid="tdeH9RtW5M" dmcf-ptype="general">추운 날씨가 계속된 가운데, NCT 위시의 첫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열정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심지어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일부 팬들은 밖에서나마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p> <p contents-hash="b53e405f6d40a78e5a4e212951be618170a8cf7d2ee0f7cb9dd08f3d7a97112a" dmcf-pid="FJdX2eFYYx" dmcf-ptype="general">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 NCT 위시는 ‘스테디’와 ‘송버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첫 인사를 건넸다. 지난 이틀간 공연에서 내공을 쌓은 것일까. 첫 단독 콘서트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만큼 수준 높은 퍼포먼스, 흔들리지 않는 보컬 역량을 선보이며 SM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나갈 대세 그룹임을 증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de8fac39d8178a089110feed62289ad690841428464a2332e0b042c8e87d09" dmcf-pid="3iJZVd3G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5670oevj.jpg" data-org-width="700" dmcf-mid="WtXiIHae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5670oe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a240e6e47da7cd4393c13e28300fcb042bd441272f2723facc29493dca3fe9" dmcf-pid="0ni5fJ0H5P" dmcf-ptype="general">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전 준비된 VCR 영상을 통해 멤버들은 자신들의 또 다른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 멤버 재희는 단독 피아노 연주를 통해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다채로운 음악 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의 연주로 한 템포 쉬어가는 듯한 잔잔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나 NCT 위시는 ‘스케이트’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흥을 유지토록 했다. </div> <p contents-hash="f144b7baba48d4ee79bb5701617520802968da4ca89e61b2b9c2c343c9061120" dmcf-pid="pRMYbx5TH6" dmcf-ptype="general">‘온 앤 온’, ‘고양이 릴스’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꾸민 NCT 위시는 공연 시작 약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팬들 앞에 처음으로 입을 뗐다. 멤버들은 “벌써 3일 째다. 이 날이 올 줄 몰랐다. 마지막 날인 만큼 완전히 불태울 생각”이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서 일본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위시풀 윈터’의 한국어 버전을 최초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돌출 무대 위 원형 구조물에 걸터 앉아 곡을 소화하며 훈훈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56b30f7895cd8889ded77ee226d9ac66409677d2f357a9d5bcc41f6f099c423" dmcf-pid="UeRGKM1yZ8"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공연 타이틀 ‘INTO THE WISH : Our WISH’처럼 청량하고 네오한 음악과 퍼포먼스, 꿈과 소망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관객들을 자신들의 세계로 이끌며, 대표곡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연출과 구성으로 NCT 위시만의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펼쳐냈다.</p> <p contents-hash="aabe812403b8ff67f124303ac8d66e7bc38b72d0b83ca3a2e7518186caf41efa" dmcf-pid="udeH9RtWZ4" dmcf-ptype="general">‘베이비 블루’, ‘파 어웨이’, ‘디자인’까지 연달아 선보인 NCT 위시는 신인 그룹답지 않은 절제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팬들의 더 큰 함성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eaf9f2ef02481de467e21f8e9fc650295202b375d042e50e66bd7e2b97306d3c" dmcf-pid="7JdX2eFYXf" dmcf-ptype="general">프리 데뷔곡들도 나열했다. ‘위 고!’, ‘핸즈 업’, ‘위시’까지 데뷔 전부터 함께해 온 팬들과의 서사가 담긴 곡들을 노래하며 남다른 유대감과 호흡을 완성했다.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실리 댄스’ 무대 뒤엔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1000’을 열창했는데, 리프트에 올라 타 다소 아찔한 느낌을 주기도 했으나, 팬들은 돌출 무대 이상으로 가까이 접근하는 이들을 보며 환호를 감추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cbe75180fd27e8d255e47d87ac586bffd20a97338f97b419516deb03fc8aa" dmcf-pid="ziJZVd3G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7483ykop.jpg" data-org-width="700" dmcf-mid="YfdX2eFY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7483yk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750b0ee8720664336329c0cdaf63f713859630c2df882de964b9b653840b1c" dmcf-pid="qni5fJ0HY2" dmcf-ptype="general"> 이게 시작이었다. 관객석 중앙에 자리한 서브 무대에 착륙한 NCT 위시는 2, 3층석의 팬들과 눈빛 교환 등 가까이 소통하며 엄청난 환호와 반응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ee141483d7199c54e06c42ecd411c7c9c59900b1b1ac0623196ade87b70944d4" dmcf-pid="BLn14ipXX9" dmcf-ptype="general">특히 무대 과정에서 관객석으로 떨어진 종이가루엔 “나랑 같이 학종이 접을래요?” 등 멤버들의 친필이 적혀 있어 의미를 더했다. 무대를 마친 리더 시온은 짧은 멘트 시간을 통해 “다 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311e09bc7305c3c37972ef4c69d0bd4e153caa321dad98e8bf9eb27dd2cc19" dmcf-pid="boLt8nUZGK" dmcf-ptype="general">‘나사’, ‘츄 츄’, ‘비디오후드’에 이어 마지막곡 ‘컬러’까지 무대를 마친 NCT 위시를 향해 팬들은 “앙코르”를 연호하며 쉽게 돌려보내지 않았다. 이에 다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은 ‘위츄’를 선곡,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p> <p contents-hash="350f141697ead47c62b86f92864bea6fa2cdcef197e714686b1cccb4ea7922d5" dmcf-pid="KgoF6Lu55b" dmcf-ptype="general">끝으로 NCT 위시는 “우리의 첫 번째 공연이다. 팬들이 만족했다면 더 바랄게 없다. 첫 콘서트라 뜻깊기도 하고, 시작부터 지금까지 짚은 느낌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짧을수도 있지만 우리에겐 알짜이면서 행복한 기간이었다. 너무 소중한 시간들이라 보관하고 싶다. 여기까지 6명으로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계속 함께 해달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야무진 다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545ce6e6880cd6bc058282d6e2bc07f5f2e9796845b15955a42e031deeee8a8" dmcf-pid="9ag3Po71YB"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메이크 유 샤인’, ‘P.O.V’, ‘아워 어드벤쳐스’까지 무려 세 곡을 앙코르곡으로 들려주며 약 2시간 30분이 넘는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d0842965bbcdbf55b49316b83ca4b24ba590d922c85e6d542bccdd07ffb78" dmcf-pid="2P6v78Gh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8818mkpt.jpg" data-org-width="700" dmcf-mid="GNtgS1cn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85408818mk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84f8f9b01cc4b37101c75a7872f405f88371ea80662ae029db40119a8d1030" dmcf-pid="VQPTz6Hltz" dmcf-ptype="general"> 앞서 NCT 위시는 일본 9개 도시 24회에 걸친 2023년 프리 데뷔 투어, 전국 5개 도시 13회의 2024년 한국 팬미팅 투어, 14개 지역 25회의 2024-2025년 아시아 투어까지 총 62회에 달하는 단독 공연을 펼치며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이번 공연을 통해 이들은 농익은 무대 매너와 라이브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div> <p contents-hash="202ef1b61592a9c74e9c74fe96c8e54084afee88fca27230720a7b8490c320e4" dmcf-pid="fxQyqPXS57"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글로벌 16개 지역에서 이번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766ade3c8adb22f32c28435c7322f319389a8f40f216114f28f6e4dba19be0dd" dmcf-pid="4MxWBQZvGu" dmcf-ptype="general">한편 NCT 위시는 지난해 2월 데뷔한 6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NCT의 네 번째 서브 유닛이며 데뷔 서바이벌인 ‘NCT 유니버스 : 라스트 아트’를 통해 결성됐다.</p> <p contents-hash="1c93337b8847a8fe4f7f6385b5be8950cc4a4bded871743b7eaa034a3ae7b78b" dmcf-pid="8RMYbx5TZU"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두 번째 월드투어, 도전이었다…전보다 더 단단해진 느낌 뿌듯" 11-02 다음 'NCT WISH 첫 단콘' 리쿠, 눈물의 고백 "6명이 무대하면서 뭔가 올라오는 감정 행복해"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