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부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 우승 작성일 11-02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2/AKR20251102042900007_01_i_P4_20251102190521579.jpg" alt="" /><em class="img_desc">단체전 금메달 획득한 이영웅(왼쪽부터), 이희성, 원태영, 임성민<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기대주들이 안방에서 열린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을 일궜다.<br><br> 원태영(호남대), 이희성(동의대), 이영웅(발안바이오과학고), 임성민(신도고)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부전승으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중국을 45-41로 물리쳤고, 준결승에서는 싱가포르를 45-30으로 완파했다. 이어 미국과의 결승전에서는 45-38로 승리했다.<br><br> 한국은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이준희와 김지환(이상 동의대)이 금·은메달을 나눠 가졌고,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이 나오며 새로운 '황금 세대'의 등장을 알렸다.<br><br> 부산에서는 지난해 주니어 여자 사브르 월드컵이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남자부가 추가돼 규모가 더 커진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열렸다.<br><br> 한국은 이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6위에 자리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숙에게 분노' 28기 현숙 "상황 설명하고 싶지도 않아" 11-02 다음 시마부쿠로, 서울오픈 테니스 우승..."또 오겠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