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U-19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3개 획득 작성일 11-0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2/AKR20251102043500007_03_i_P4_20251102191414809.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 계주 동메달 합작한 민소윤(왼쪽)과 박세찬<br>[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근대5종 유망주들이 19세 이하(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br><br> 2일 대한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날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U-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총 3개의 동메달을 가져왔다.<br><br> 박세찬(경기체고)이 남자 개인전에서 3위에 올랐고, 남자 계주에서 박현서(서울체고)와 동메달을 합작했다.<br><br> 혼성 계주에서는 박세찬과 민소윤(서울체고)이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귀찮은 고객은 키오스크로 가라?'… 스포츠 후원 및 ESG 경영 외치는 투썸플레이스 문영주 대표, 현장은 '고객기만' 논란 11-02 다음 일본 시마부쿠로, 콜맨 웡 꺾고 서울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