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리쿠 눈물의 소감 "다시 손잡아 준 멤버들과 시즈니 고마워" 작성일 11-0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xb3RtW0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c5d24f979ad73d43fedd354143f9caa45611c22f41efa01e30d39e60fde689" dmcf-pid="W7dVuipX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WISH 리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JTBC/20251102191703262mnkw.jpg" data-org-width="560" dmcf-mid="Q6FTm0wa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JTBC/20251102191703262mn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WISH 리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4c9f28789da34fbb0c435114efd6834ff7d68a764dc8cfab1349f1ed8e4f26" dmcf-pid="YzJf7nUZFb" dmcf-ptype="general"> NCT WISH(엔시티 위시) 리쿠가 첫 단독 콘서트 한국 공연을 마치며 눈시울을 붉혔다. </div> <p contents-hash="4b8d78ac03d06ac429c1196ef244cc0be737064d86c78801cb292f4053fb1597" dmcf-pid="Gqi4zLu5UB" dmcf-ptype="general">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WISH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3일차 공연이 열렸다. 이들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총 2만 4000명의 시즈니(공식 팬덤명)와 만났다. 티켓은 시야 제한석까지 포함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be7e1f820b59840b4eba1134555ecdeb861b003bde58693e76b0fc6203cc173" dmcf-pid="HBn8qo71pq" dmcf-ptype="general">NCT WISH는 처음으로 론칭하는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를 통해 청량하고 네오한 음악과 퍼포먼스, 꿈과 소망의 서사를 담은 무대로 약 3시간 동안 총 26곡의 무대를 꽉 채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f34c705b10209005908be4e196c0227cfe0dfee8e7946e5c9a7e2d3406f560" dmcf-pid="XbL6Bgztp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WISH 리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JTBC/20251102191704634lrxk.jpg" data-org-width="560" dmcf-mid="xSoPbaqF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JTBC/20251102191704634lr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WISH 리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61222518c619167237e2fe00b3476432bc80ede8241c5c48a33c1048ee31a7" dmcf-pid="ZKoPbaqF07" dmcf-ptype="general"> 끝인사에서 리쿠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리쿠는 “전에는 행복이란 걸 잘 몰랐다. 그런데 확실히 6명으로 무대를 하니 행복하다”며 “저의 손을 다시 잡아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저희한테 사랑이란 걸 준 시즈니에게 감사하다. 시즈니가 걷는 모든 길을 같이 걷겠다.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ed36efc37a62eb5554eef0b353bc76390a46584e99e4ba945620bbde76577c5a" dmcf-pid="59gQKNB37u" dmcf-ptype="general">끝으로 시온은 “이제 한국 공연은 끝나지만 전세계 시즈니를 만나고 투어가 다 끝나면 또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한국에서의 앙코르 공연을 기대케 했다. </p> <p contents-hash="9388f9082bfee5f6bc697fba329632243b91abfa462b0db34fcbfb627f712684" dmcf-pid="1esaRIx27U" dmcf-ptype="general">한국 공연을 마친 NCT WISH는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글로벌 16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f4ea302a7073c6297db214ffedadc12fc701b6041c7ce6be6d1a6bc66921c16d" dmcf-pid="tdONeCMV3p"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하하, ‘영포티 패션’ 교정 도전…“이 핏 너무 싫어!” 절규 (런닝맨) 11-02 다음 “은행이 먼저 손 내밀었다”… 가상자산 원화 거래소, 부활 신호 켜졌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