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하하, ‘영포티 패션’ 교정 도전…“이 핏 너무 싫어!” 절규 (런닝맨) 작성일 11-0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vjdhRf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7dddddac8b7c425fd8ab0f2d73e524e7faa73479939ead5ec5348de213e4e" dmcf-pid="UUTAJle4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런닝맨’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lgansports/20251102191615108euqc.jpg" data-org-width="800" dmcf-mid="05iK0eFY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ilgansports/20251102191615108eu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런닝맨’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41d073e02717e48ec8d5f28a5a395b110fea51011e9807ee5933182e306712" dmcf-pid="uuyciSd8IT" dmcf-ptype="general">‘런닝맨’ 멤버들이 하하의 ‘영포티’ 패션을 교정하기 위해 나섰다.</p> <p contents-hash="fb18f1eaa29c1923ef9414943594594031d379a1f460c0ebb0f19507c69742c1" dmcf-pid="77WknvJ6wv"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하포티(하하+영포티)’ 키워드 레이스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하하의 패션을 새롭게 바꿔주는 장면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8c661b9c4007cb48f9c0abae904732438033c9b5f5e002b91936c7c80b3d89b" dmcf-pid="zzYELTiPmS"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하하를 데리고 한 옷 가게를 찾았다. “회식 끝나고 택시 잡는 말년 과장님 같다”는 유재석의 평에 모두가 폭소했고, 김종국은 “경조사 마이까지 추가하자”며 장난을 쳤다. 하하는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옷을 갈아입으며 괴로워했다.</p> <p contents-hash="fb85fced4e2aa96c662d97c8d1ca2ba39300ffc7e6fe7ac434e3030ded5b70eb" dmcf-pid="qPUvr3DgIl"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카디건도 뭔가 꾸민 것 같다”며 고개를 저었고, 결국 회색 하프코트로 교체가 결정됐다. 하지만 하하는 입자마자 “이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핏이야!”라며 소리쳤고, 멤버들은 그런 하하의 리액션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f6b796ac7a79ce51b651b244c4b476d084aeb2a480da609ff8551e934791ebc" dmcf-pid="BQuTm0wash"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심히 달려왔어요"…NCT 위시 유우시, 2년 전 떠올린 벅찬 고백 [스한:현장] 11-02 다음 NCT WISH 리쿠 눈물의 소감 "다시 손잡아 준 멤버들과 시즈니 고마워"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