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지예은 아플 때 전화 많이 해… 나 좋아할까봐 걱정” (‘런닝맨’)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zx4EV7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09aab67264dc322fdc1a3032df97a8f27cb9d0780dd1868fdaa2025b26dbf" dmcf-pid="8IqM8Dfz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사진ㅣ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94203203tser.jpg" data-org-width="500" dmcf-mid="fkC1GfWI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tartoday/20251102194203203ts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사진ㅣ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03b5a81c10bf83c43ed59d89f4611a66abdb090a4bc2c4dd682ccc3c0e2776" dmcf-pid="6CBR6w4qtK" dmcf-ptype="general"> 양세찬이 지예은에 남다른 우려를 표했다. </div> <p contents-hash="11be339d90b0930ae730603edbec627c7eaf59a6894c11b9cba3ab2c2da625ae" dmcf-pid="PhbePr8BGb"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지예은이 3주 만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30261774dd2e0a15d4adcd42116084c0d8cb040845cb824c27aca3de3f2edf44" dmcf-pid="QlKdQm6bt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예은이가 뭐 다른 거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묻자 지예은은 “언니가 많이 챙겨줬다. 연락도 오고”라며 송지효가 챙겨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ac0190d3503bbec474717a3b8462c7605976720ed10d6686fa8fab32e845d74" dmcf-pid="xS9JxsPKGq" dmcf-ptype="general">양세찬은 “예은이 아파서 전화 자주 했거든요? 그런데 자주 하다가 이 친구가 저한테 빠질까 봐 걱정되더라. 예은이도 전화를 안 끊는다. 그래서 몇 번 전화 안 했다. 오해할까 봐”라고 말해 지예은을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4917766e568ad865d0f357be7cfadbc629d7601413bb6405053d45f40963766" dmcf-pid="yqNhm0wa5z"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가 “나 너희 둘이 키스하는 생각 했다”고 하자 지예은은 정색했다.</p> <p contents-hash="bbc24dc3a768ef95d2f3f934c2e4b9de7e0149e15706dbf2954b0e1a6fe3e7f9" dmcf-pid="WBjlsprNH7" dmcf-ptype="general">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5029724f4edbe293446198f09af26ef4056d8b54e87f9bffef5f45c930fab93" dmcf-pid="YbASOUmj5u"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오청량'에서 '어른美'까지… NCT 위시, 한계란 없다[리뷰] 11-02 다음 이준·딘딘, 독도 경비함 당직 당첨→라면 밤참에 "걸리길 잘했네" ('1박 2일') [종합]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