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독일 빈터에 밀려 WTT 몽펠리에 결승행 좌절 작성일 11-0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빈터 맹공에 4-1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2/NISI20251004_0021005900_web_20251005093917_20251102200022612.jpg" alt="" /><em class="img_desc">[베이징=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만위(2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으며 스매시 사상 여자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10.05.</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2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6위 자비네 빈터(독일)에게 4-1(7-11 2-11 8-11 11-8 6-11)로 완패했다.<br><br>이날 신유빈은 빈터의 맹공에 크게 고전했다.<br><br>신유빈은 경기 시작과 함께 3점을 내리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br><br>심기일전해 3-4까지 따라갔지만, 잦은 범실로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에서도 끌려가는 흐름이 이어졌다.<br><br>구석을 공략하는 빈터의 공격에 맞섰으나 9점 차로 크게 패했다.<br><br>3게임 들어 신유빈은 부지런히 빈터를 쫓았다. <br><br>7-8까지 격차를 좁혔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게임마저 내줬다.<br><br>4게임은 접전이었다. 과감하게 몰아붙인 신유빈이 7-6으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신유빈의 반격에 당황한 빈터가 흔들리면서 마침내 첫 승을 거뒀다.<br><br>신유빈 5게임에서 2점을 선취했으나 끝내 5점 차로 무릎 꿇었다.<br><br>신유빈은 지난달 초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WTT 중국 스매시 4강에 진출하는 등 호성적을 냈다.<br><br>WTT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밀려 결승 티켓을 놓친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4강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중국 벽 넘고도 독일 베테랑에 막혀 결승행 좌절(종합) 11-02 다음 한반도 평화 염원… ‘금단의 땅’ 평화의 레이스 [2025 DMZ OPEN 평화마라톤]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