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결혼설→혼외子공개에 문가비 또 악플쇄도.."2차 가해" [핫피플] 작성일 11-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rJtx5T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ad1869e419daa09d9a25141089bfa9ee19afa2e7f65c28b2132544cdadc9c" dmcf-pid="Gm43cZjJ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212249253ccbu.jpg" data-org-width="521" dmcf-mid="WVSjzLu5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poctan/20251102212249253cc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b6368511d26058eadef8781624be9683626a1877f2a945efc1ca3dae0af247" dmcf-pid="Hs80k5AiSJ" dmcf-ptype="general"><strong>정우성 결혼설 이어 또 불똥 튄 문가비…“왜 또 그녀에게 화살이?”</strong></p> <p contents-hash="2a2569496db2815c03eea3ca96f89e57bb586b3a4f52f28a3bf6b0402a2d569b" dmcf-pid="XO6pE1cnhd"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연예계 대표 공공재’로 불리는 배우 정우성의 결혼설이 불거지며 온라인이 떠들썩한 가운데, 전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문가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았음에도, 악플의 표적이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6b7a5f968135d74df9fbe9860f651d17b88f4dcbd880c62e9f2ab13972b7b51d" dmcf-pid="ZIPUDtkLhe" dmcf-ptype="general">지난 5일 한 매체는 정우성이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우성과 아내는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사이”라며 “법적 부부 관계는 아니지만, 정우성이 힘든 시기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실상 인정에 가깝다는 해석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83b936e5f6ebb7816a3a6b60269c3bd6dddbe46ad24eb630c726eb2c4bbba91" dmcf-pid="5CQuwFEovR" dmcf-ptype="general">문제는 그 여파가 전혀 엉뚱한 곳으로 향했다는 점이다. 일부 누리꾼들이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을 다시 소환하며 문가비의 SNS로 몰려가 조롱과 비난성 댓글을 남긴 것이다. “정우성 제대로 걸렸네”, “스캔들러커의 끝판왕” 등 비아냥이 이어지면서 문가비는 또다시 상처받고 있다.</p> <p contents-hash="1c3d19a80d6fa4a9e832a3b7b0942707cf596a9dd05179dbca57a6f8d2e5bdf1" dmcf-pid="1hx7r3DgTM" dmcf-ptype="general">문가비는 지난해 12월, 자신과 정우성을 둘러싼 루머에 직접 입을 열며 “임신을 이유로 결혼을 요구했다는 말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갔지만, 2024년 1월 이후로는 연락조차 없었다”며 “결혼이나 금전적 요구는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악플이 반복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53136bf38f4e78739e2c299918a611c94a0e8f234c73a53e3a7e64b427545d3" dmcf-pid="tlMzm0waWx"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문가비가 SNS를 통해 11개월 만에 공개한 근황 사진이 다시 논란의 불씨가 됐다. 사진 속 문가비는 아들과 커플룩을 맞춰 입고 해변과 풀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일부 누리꾼은 “정우성 아들 얼굴을 왜 공개하느냐” “이 시점에 올리는 이유가 뭐냐”며 또다시 공격을 퍼부었다. 결국 문가비는 댓글 기능을 전면 차단하고 사진만 남겨둔 상태다.</p> <p contents-hash="cc961c5fdb73dc4912ea5eef78a90ae9731fd90cbc5d34ebe14cc788a85358aa" dmcf-pid="FSRqsprNSQ" dmcf-ptype="general">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정우성 결혼설인데 왜 문가비가 욕을 먹나, 이해 안 된다”“아이 얼굴을 보호하려는 선택이었을 뿐인데 또 몰아간다” “문가비는 이미 충분히 해명했다. 이제 그만 두길”이란 반응. 일각에서는 “문가비가 공개한 아들의 사진은 그저 평범한 근황일 뿐인데, 불필요한 2차 가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3veBOUmjhP"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89270f8902f575ccfdbcebbb61f49e322c0e190fec6c64143292482a3714cc39" dmcf-pid="0JFhQm6bv6"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나이 상관없다더니..‘25살 나이차’ 김승수에 깜짝 “아빠” (‘미우새’) 11-02 다음 '냉부' 곽튜브♥와이프 위한 지옥의 웨딩 케이크 1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