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채무 두리랜드, 여름풀장 무료개장→또 적자…"그래도 하반기 동물체험존 확장 계획中"(사당귀)[SC리뷰] 작성일 1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pahzIk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934a63b5cc28b211e8bd65eec74c32f18f3d0a652dc2f67941ce0fb7f274d" dmcf-pid="UqujSBhD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437qlwy.jpg" data-org-width="700" dmcf-mid="1lJGqo71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437qlw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4102edfedbe18579e86fd9ff36a59f1d42afd9109f02fd07f2b43fa88c0157" dmcf-pid="uB7Avblwp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두리랜드' 회장 임채무가 여름 풀장을 무료로 개장했다가 또다시 적자를 봤다.</p> <p contents-hash="0dc82d5c6af94573b19836bd7ea2d4c4d8a39d742a3a95d7ed75ea3b94b13e3b" dmcf-pid="7bzcTKSrUm" dmcf-ptype="general">배우이자 사업가로 30년 넘게 놀이공원을 운영해 온 그의 고집과 책임감, 그리고 가족의 현실적인 고민이 안방에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안겼다.</p> <p contents-hash="f2533d0f5fd0bc421ac3a2ce92472cc2d4b854981b617da10c7a900f5fc54ec4" dmcf-pid="zKqky9vmUr" dmcf-ptype="general">2일 방송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경기 양주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임채무와 딸 임고운 실장, 그리고 손자 심지원 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0334bf65731e0203b85eab31cb28a9869708a347184ee80bb1cbf80b092ae04" dmcf-pid="q9BEW2Ts0w"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 자리에서 임고운은 신중한 표정으로 "올여름 야외 풀장 반응은 정말 좋았지만, 대인·단체·어린이 모두 무료로 운영하다 보니 결국 적자가 났다. 다음엔 유료로 전환하자. 무료는 이제 그만하자"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847b7d96d3bef8be6dcfd47694c6bd219d062cedd1d46e6cb9afa0fe78bc37e2" dmcf-pid="B1XeDtkLpD" dmcf-ptype="general">이에 임채무는 잠시 침묵하더니 "나도 본전은 될 줄 알았는데, 투자금의 3분의 2가 완전 적자다. 최소한 기본은 될 거라 생각했는데 기본도 안 됐다"며 고개를 떨궜다.</p> <p contents-hash="0b61b8f1dc7f486ad626a726ddc85590b16715149f6de6c82aada063457de8de" dmcf-pid="btZdwFEozE"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임채무는 "두리랜드는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며 무료 운영 방침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돈을 떠나서 아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주는 게 내 역할"이라며 운영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564369596d9e6b0c710660b59375807d961fd80e5db1c840e526fe558ebac" dmcf-pid="KF5Jr3Dg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594jbjr.jpg" data-org-width="700" dmcf-mid="t5QS0eFY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594jbj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79a4995091d74ed4ccc1028f57d0e4357942f945c21497611666673dd810a" dmcf-pid="931im0wa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763pfbp.jpg" data-org-width="700" dmcf-mid="FW1im0wa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763pfb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e8e3544eed15db41de2a0cfba2ff9f67d4adfca645ca8de3d4b52357baf7ac" dmcf-pid="20tnsprN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924vxwl.jpg" data-org-width="700" dmcf-mid="3S1im0wa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2/SpoChosun/20251102221223924vxw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ff8b2c071ee9affc95f9d3326174d11d7bb73e740a435f13cd609cb988bca9" dmcf-pid="VpFLOUmjUj" dmcf-ptype="general"> 임채무는 지난 1990년 사비를 들여 두리랜드를 설립한 뒤, 입장료 없이 운영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누적 부채 190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d3d299e87c80ec08de4429f5e0b5b7b802ba3ec46221fda0323775d3b922ac1" dmcf-pid="fU3oIusAz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회의 도중에는 초등학생 손자 심지원 군이 등장해 무거운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지원 군은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심각하게 하시는 거예요? 또 우리 엄마 혼내셨죠?"라며 엄마 편을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층 블록 투명바닥 존이 흔들린다. 막대기 같은 걸 던지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두리랜드의 안전 문제까지 짚어내, 작은 '경영 후계자'의 면모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1ad0bd97fee78fc2223d78dcfa433cb73588bab174352a15e5265fd3e689895c" dmcf-pid="4u0gC7Oc3a" dmcf-ptype="general">임채무는 "학교 끝나면 두리랜드로 출근한다"며 "이제는 아내나 자식보다 손자가 더 보고 싶다"고 손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8323cb43f78e1e7b0f1ecaa441073dc7d542fb9c71635663099e805e9bd088b" dmcf-pid="87pahzIkzg" dmcf-ptype="general">하지만 임채무는 손자의 "두리랜드 물려주실 거예요?"라는 질문에 "할아버지는 물려주는 건 반대다. 이루고 싶은 건 스스로 노력해서 쟁취해야 한다. 남이 물려준 건 오래 가지 않는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91d002d2604f8814ef6b037069d0767aa58cbb57bd6c1cd7bf16984381f1fd6" dmcf-pid="6dMTUJ0H0o"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도 그는 "두리랜드는 사회에 두고 갈 것"이라며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라,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만든 곳"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1813cb1a4aff88cfc9228d5f07109b947158d79c887240f39bdac1272bb78f" dmcf-pid="PJRyuipXFL" dmcf-ptype="general">그의 딸 임고운은 "아버지가 워낙 바쁘셔서 어릴 때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냈다"며 "그래도 지금은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d77816d57b5f5b72d97129c6370a7c4e162ce60c3e5a5e670804b8aaa8422c" dmcf-pid="QieW7nUZzn" dmcf-ptype="general">한편, 두리랜드는 현재 하반기 동물 체험존 확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미, 이상형은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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