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시즌 챔피언 작성일 11-03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1/03/0003938486_001_20251103005334566.jpg" alt="" /></span><br> 이창욱(23·금호SLM)이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최상위 등급(6000클래스)에서 챔피언에 올랐다.<br><br>이창욱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이창욱은 예선을 1위로 통과해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으나, 마지막 랩에서 정의철(서한GP)에게 추월을 허용해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시즌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19점을 획득해 경쟁자 김중군(서한GP)과 격차를 47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각 레이스에서 우승자는 포인트 26점을 얻는다.<br><br>이창욱은 2일 같은 곳에서 열린 최종 9라운드에선 예선 1위 통과 후 끝까지 1위 자리를 지켜내는 ‘폴투윈’으로 챔피언 등극을 자축했다.<br><br>2022년 슈퍼레이스에 데뷔한 이창욱은 지난해엔 다른 레이싱 대회인 현대N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올해 다시 복귀해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막전 우승을 시작으로 9경기 중 5승을 따내며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야간에 치러지는 ‘나이트 레이스’ 세 차례 중 2번 우승해 ‘밤의 황제’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소속 팀 금호SLM도 2위 서한GP와 3위 오네 레이싱을 제치고 팀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 보드] 2025년 11월 1~2일자 11-03 다음 "MMA 역사상 가장 큰 반칙"…존 존스 '12-6 엘보 사건' 1위 선정→UFC 미들급 챔피언도 "끔찍했다" 경악 11-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